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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노래 수익 웬만한 가수 빰치네"

김종서성형... |2008.07.15 11:47
조회 271 |추천 0
'하나의 사랑' 2억 음원 매출… '감성목소리' 여심 자극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가수 못지않은 수익을 올려 화제다.
한 음원 사이트 관계자는 "추성훈이 상반기 이슈메이커로 떠오르면서 그가 부른 < 하나의 사랑 > 도 2억원 가량의 음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문 가수가 아닌 운동 선수로는 이례적인 경우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4월 발표된 컴필레이션 앨범 < 연가 2008 > 에 참여해 박상민의 < 하나의 사랑 > 을 불렀다. 강인한 인상과 달리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6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있었던 < 2008 연가 프리미엄 콘서트 >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추성훈이 부른 < 하나의 사랑 > 이 벌어들인 음원 수익은 1억5,000만원 가량으로 예상된다. 공연과 방송 출연료 등도 1억원 선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의 노래는 광고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하나의 사랑 > 은 송승헌이 출연하는 현대자동차 투싼의 광고 배경으로 쓰였다. 추성훈은 이밖에도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기아자동차 로체, 하이트 맥주 등을 통한 모델 수입으로 6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훈은 상반기에만 연예계 활동으로 1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추성훈은 일본 활동을 정리하고 국내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져 하반기에는 수익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추성훈은 3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강인한 남성성과 소탈하고 순박한 순수성 등 양면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남성에게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호감을 주면서 다방면의 활동이 가능했다. 하반기에도 각종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매출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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