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은 바보이다.
강한척 하지만, 약한게 B형이다.
욱하는 성질에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진심 어린 말 한마디에 마음 아파하는게 B형이다.
자신이 기분이 최악이여도
친구를 위해 웃음을 선사하는게 B형이다.
눈물이 없을것 같지만, 혼자 뒤돌아서 우는게 B형이다.
자존심이 강해보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선
그 잘난 자존심도 허망하게 무너져 버리는게 B형이다.
연인과 헤어지면, 곧 아무일 없는듯 헤헤 웃으며 나타나지만
웃음뒤에 속으로 눈물을 삼키는게 B형이다.
겉으론, 똑뿌러져 보이지만, 알고보면 헛 똑똑 인게 B형이다.
뒤돌아서면 바로 짤를것 같지만 사람정에 휘둘리는게 B형이다.
마음을 안여는듯 보여도 한번 마음을 주면 자신에 모든걸
내주는게 바보같은 B형이다.
어찌보면 당신들이 B형을 욕하면서도 미워할수 없는건
B형의 내면적인 모습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