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도 특별 담화문.
예전에도 한번 봤던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이 지금에서 이렇게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뭐 다시 말하기 입만 아픈 그런 이유다.
노 전 대통령의 연설은 비록 약간의 사투리 억양이 들리긴 하지만,
한마디 한마디 굉장히 또렷하고, 알아듣기 쉬우며, 매우 강한 의지가 담겨 있음을 잘 알수 있다.
쉰 듯 한 목소리에, 사흘은 굶은 것 같은 힘없는, 지금의 대통령의 목소리와는 정말 많이 비교되지.
그런 힘아리 없는 목소리로 이런 담화문을 발표해도 시원찮을판에,
일본에 가서 겨우 하고 온 꼬라지라고는,
머리로는 비굴하게 고개숙이고, 입으로는 부끄럽게 일왕을 천황이라 칭하며,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큰소리쳐도 모자랄판에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고 온 꼬라지라니...
참......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란 기대는 버린지 이미 오래됐고,
이제는 제발 어이없는 일 벌이지나 말고, 어쩔수 없이 벌여놓은 일은 제발 잘 수습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국민이 너무 큰 바램을 하고 있는거냐?
입으로만 국민을 섬기지 말고,
마음으로 느껴질 수 있는 행동을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