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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조현정 |2008.07.17 11:17
조회 71 |추천 2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이 날은 제사장으로서 사가야의 생에 최고의 날이었다 제사장으로서 분향하기 위해 성소에 들어가게 되느 생애에 단 한번 돌아온 날이었기 때문이다. 분명그는 바깥에서 기도하는 제사장 무리와 백성과 더불어 안에서 기도했을 것이다. 사가랴는 무슨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는가?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돌연 천사가 나타나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말햇다. 동일한 기도를 오랜 세월동안 얼마나 많이 했던가? 그러나 천사가 즉각 답을 가지고 그 앞에 나타난적은 한 번도 없었다. 산지 출신 제사장인 그가 그 순간 놀라며 무서워 한것은 당연했다. 기도는 경건하고 흠없이 수행되어야 하는 어떤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귀에 직접 말하는 것이며, 그분을 당신에게 직접 오시게 하는것이다. 합심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어떻게 응답하실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은 분명히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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