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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Time Machine Blues

김경만 |2008.07.20 21:57
조회 29 |추천 0


SF 연구회의 다섯명의 멤버 그리고 카메라 클럽의 여자 부원 2명, 그들의 2005년 뜨거운 여름 8월 20에 일어난 이야기.

 

역시 일본영화구나 했다!!!

타임머신이랑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귀여운 시나리오를 써냈을까?

갑자기 생긴 타임머신을 두고 좌충우돌하는 SF동아리 학생들의 얘기가 정말 신선했다

 

시간을 거스르며 앞뒤로 정신없이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정리도 잘안되고 어지러웠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어제로 돌아간다해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어제가 만들어놓은 오늘이 있는 한.

과거로 돌아가 무엇을 바꾸려는 위험천만한 행동은 하지말자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야할 내가 할일은 지금, 이 시간에 뿐이지

어제의 나를, 몇년전의 나를 조금이라도 틀어놓는다면 지금의 나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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