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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성장... 그리고 바벨탑

김민우 |2008.07.23 11:56
조회 26 |추천 0


이미지...photo.naver.com/view/2007103010580726208

 

오늘의 주저리주저리주저리.....

 

나처럼 경제나 정치에 대해 문외한이

이렇게 맨날 혼자 쓴소리만 하고 잇자니 마음이 더 무겁다.

 

성장 고속도로를 달리고픈 마음은 이해하지만

성장에는 눈에 보이는 성장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아직 더 달릴 힘이 있고

앞을 향해 더 달리고 싶다.

하지만 우리의 앞이 무조건적으로 위를 향해 잇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이정권이 내 놓는 정책들을 하나씩 접하다보면

정말 가슴이 철렁하는 것들이 태반이다.

 

다들 나보다 많이 배우고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 일텐데

왜 조금만 더 넓게 더 멀리 바라보지 않을까?....

 

우리가 달렸던 시간들이

바벨탑이 되어

한 순간에 무너져버리진 않을까 하고

이제는 보이지 않은 성장에 대해 고민을 해야하는 게

우선이지 싶다.

 

우리의 경제 발전 수준이 세계 몇위니

우리나라 국가 위상이 어쩌니 하면서

바깥에 보이는 시선들과 숫자들에 너무 연연해 하면서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쪼아대서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대한민국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이 정부를 비난하고 싶지도 않다.

안밖으로 위아래로 좌우로

밝은 곳도 어두운 곳도

조금씩 조금씩 둘러보며

모두의 손을 잡고 앞을 향하는

그런 지도자의 모습이 진정으로 보고싶다.

 

대통령이 제발 혼자 앞서 나가지 말고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빈부격차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환경과 복지도 진정으로 살피고

교육과 인권

그리고 통일된 미래 대한 민국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위를 향해 달렸으면 좋겠다.

 

시민들 인터뷰를 보면

아직도 한 쪽 편에서는 무지막지한 독재자로 기억되고 잇는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들 ...모두 눈에 보이는 성장을 지향하는

성향이 너무 강한 건 아닐까?

 

그래서 이명박같은 사람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이렇게 다들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잇는 건 아닐까?

 

지금은 박정희 시대가 아니고

그 시대의 국민도 아닌데.....

이대통령은 과거의 망령에 씌인 사람같다.

유령같다......

대통령이 빨리 현실을 직시하고 있느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신을 차리길 정말로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한다.

 

 

 

 

후보의 부도덕성을 다들 알면서도

그를을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이다.

앞으로... 위로만 나가면 된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이제는 대통령이 어떤 나쁜 일들을 하더라도

국민은 사실 할 말이 없다...

 

그래도 힘이 빠져서는 안되지...

우리 국민은 너무나도 대단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저 거대한 공룡을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몫이

온전히 우리 국민의 것이 되어버렷으니까....

 

 

이 일을 계기로 해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투표권을

제발 목숨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한 표 한 표를 칼을 겨누듯이 행사했으면 좋겠다.

 

보수진영이 저렇게 선거 때마다 있는 놈 없는 놈 다 붙여서

똘똘 뭉치는데

진보 진영들은 너무 지들이 잘났다.

반짝이는 모래알처럼 .......

 

 

에구 에구....

 

 

ㅎㅎㅎ 글을 쓰고 나니 서론과 결론이 다르네....

뭐 어때 혼자 주저리주저리인데...ㅋㅋ

 

나라돌아가는 거 보면 매일매일이 걱정이다...

 

금쪽같은 내 새끼가 살아갈 나라이기 때문에.....

보석보다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이 지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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