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가지 제품을 두고 고민하다가
ASUS eee PC 1000h를 사게되었다.
(후보는 ; 바이오 36L , HP2133, MSI 100 , ASUS eee pc )
eee PC 처음나왔을때 휴대성이 너무 좋아서 구매할까 했었지만,
SDD 12GB 라서 고민을 많이했었다..
하지만 이번 1000h 모델은 SDD 대신에 HDD를 80GB 를 넣어서
저장공간도 충분하고 액정화면도 10인치로 커지면서 조금더
넓고 확장된 작업공간을 제공하였다.
ATOM 씨피유 제품이 처음이기 때문에..
성능테스트를 볼수가 없어서 걱정이긴 했지만,
느낌이 오면 역시 맞다. 쓸만하다.
FULL HD 동영상을 돌리기엔 조금 끊기는 감이 있으나
720 정도까지는 잘돌아간다..
(쉽게말해.. 영화 한편에 1.4 기가 짜리는 잘 볼수있다는 이야기고
한편에 2.2기가가 넘어가면 보는데 조금 지장이 있다는 이야기다.)
가장맘에드는건 휴대성에 따르는 가벼움이다.
배터리 6셀
셀은 노작업으로 부팅해놨을시. 1셀당 1시간으로 대충보면 된다.
동영상플레이하고 인터넷좀쓰고 액정밝기 중간정도로 두고 쓴다면
3~4시간은 사용가능하다. 지금 mp3만 4시간째 테스트하고 있다.
또 아답터가 무척가볍다는것이다.
내가 노트북에 한번 질린적이 있다.
2002년에 삼성 14인치 P10를 샀던적이 있다.
아카데미버전 공장도 가격으로 아주 싸게.....
오오 좋았지.. 하지만 몇번 들고 외출했다가 ....
결국 쓰다 팔아버렸다.
아답터가 중요한이유는.. 써본자만이 안다.
노트북의 짧은 시간때문에 아답터는 어디가든 필수이기 때문.
이번 1000h 제품은 ATOM 씨피유사용으로 전력사용량도 적고,
6cell이나 들어가있기 때문에 전문작업을 계속하지 않는 이상
하루정도 가볍게 쓰기에는 충분하다.
난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않기때문에, 소음에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이정도 소음이면 조용한듯 싶다.
그거 아는가?? 도서관은 휴대폰문자메세지 들어오는 진동소리가
더 시끄럽다는거... 메너모드라고 하지만.. 사실 짱나는모드다.
도서관에선 제발 렘프모드로좀 바꾸라고 ..
또 걱정하는 문제 발열.
발열은 어쩔수 없는 문제라 생각한다.
우리가 데스크탑을 키보드밑에 두고 쓴다생각해보면
발열은 이해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손올려놓고 타이핑한다고 손이 익을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지않아도 된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한점이 있다면..
오른쪽 Shift키다.. 방향키를 조금 낮추고 shift키가 조금 왼쪽으로
왔다면.. 편했을텐데...ㅎㅎ
타이핑 속도가 평균 400타 정도로 빠른편은 아니지만
( 1000타 넘는 사람이 신으로 보였음.. ㅠㅠ )
불편함으로 크게 느껴진다.
총무게 넉넉히 아답터 포함해서 1.5kg로 잡으면 될듯싶다.
베터리를 3cell로 바꾸면 좀더 가벼워 지겠지만.....
그러고 싶진 않다...
아나.. 내 무선망 오픈해놨더니 접속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 오늘은 계정암호를 걸어 놓을테다.
제품 쓸만함...
예판끝나고 바로 구매한거라... 완전 신상이다. ㅋㅋ
구매하실분께서 궁금한거 있으시면..
방명록에 문의글 남겨주세요. 제가 테스트해보고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