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모처럼 시장에가서 라임도 사고 새우도 몇 마리 사고, 야채도 사고, 용과일도 사고,
야채밥이랑 똠양숲 해 먹고..라임 쥬스도 만들어 먹다.
오랜만에 한상 차려 먹었지만 한국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심풀하면서 배는 부른 실속있는 메뉴...
야채밥 : 고구마,단호박,표고버섯,은행, 밤 그리고 넣고 싶은 여러가지 단단한 야채과 갖은 잡곡
위 재료 모두 섞어 물을 약간 덜 넣고 솥에 앉혀 끌이면 됨
쌀을 씻어 불려 밥할 준비를 한 다음, 똠양숲 준비,
똠양숲 : 똠양 Paste, 토마토, water chestnut, 아스파라거스,라임,오뎅,브로컬리,파,새우
뚝배기에 물을 끓이다 똠양 paste 넣고 끓이다 water chestnut, 오텡, 고구마 먼저 넣고 국물 맛을 낸 다음 먹기 직전 나머지 재료를 넣어 한소끔 끓여 낸다.
똠양 숲을 준비하는 사이 밥 솥에 불을 당기고...
다 된 밥...살살 밥을 섞어 푼다음 야채를 살살 위에 얹어 낸다. 부서지기 쉬우니 살살...
라임 쥬스도 만들었지. 똠양숲과 잘 어울리는...잘 익은 라임을 신선한 것만 골라 깨끗이 씻어 꼭지 부분만 살짝 잘라내고 즙을 짜고 통째로 넣어 생수 붓고 꿀을 약간 넣어 잘 녹인 다음 얼음을 팍팍 넣어주면..음...더이상 말 필요없슴
살살 퍼낸 밥...
한상 거하게 차렸다. 올만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