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빠닥에서 ㅉㅉㅉ

하룻밤노숙자 |2006.08.09 19:27
조회 2,271 |추천 0

한~ 4년전의일이다..

 

나랑 아주 많이 친하디 친한언니의 저나로부터 모든일들이 생겼다,..

 

그날은 언니가  술한잔하자고 저나가왔었다..

 

워낙에 술을 좋아한지라... 바로  "콜~" 이란말과 함꼐 소닉처럼 뛰어나갔지,,.

 

언니가 오라는곳은 어둡침침하고.. 음~ 냄새도 콤콤하고.. 기분좋지 않았다..

 

들어가자마자.. 목소리가 걸걸한여자들이 인사를했다..

 

거긴 사람들이 말하는 " 게이빠 " 였던것이다..

 

내나이 21살 조금은 충격적이고.. 음~ 조금은 신났다.. 새로운것에 흥미를 많이 느끼는지라..

 

술을먹기시작했다.. 아마도 3명이서 임페리얼大 5병은 먹은듯했다..

 

그것두 2시간만에 .. 게이들이 막 술을 마시라고.. 계속 짠! 짠!! 짠!!!

 

그렇게된것이다.. 노래도 부르고 했지만.. 앞이안보일듯했다..

 

술은 원래잘먹는데.. 너무 급하게 먹었는지.. 집에가야겠단 생각이들었다..

 

언니항테 말도 못하고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잡었다.. 가다가 차를 한번 세운거 같았다..

 

" XX시장 " 이란말을하고 택시안에서 안경 팔찌 반지 목걸이 다 뻈다..

 

자기전에 다 빼고자는게 습관이라.. 그리고 만원짜리 한장만들고 잠이들었다..

 

아저씨가 다왔다고해서 내리고.. zzzzz~~~~ 그담부턴 필름이 끊긴모양이다..

 

분명 내가 거기서 나올땐 새벽 2시였던거 같은데.. 

 

4시 50분에 경찰아저씨가 날 깨웠다.. 아가씨! 경찰서로 갔다가 쉬다가 가세요.. 라고 하시더근..

 

경찰을 보는순간 술이 다깨는듯했다.. 요기 앞 우리집이라고 말을하자.. 경찰아찌가 신분증을 달래따

 

그래서 보여주니 바로 집에가서 주무세요 그러셨다.. 그러곤 또 다시 눈이 풀리기시작했다..

 

그때까지만해도 상황판단이 안됏었다.. 집에가는길이 한시간걸릴정두로 너무 힘들었다..

 

그러곤 17시간을 잤다.. 씻지도 않은체로 .. 맨정신으로 절대로 안씻곤 못자는데..

 

그날 저녁 자고있을때.. 친구가 집으로 왔다.. 경악을 하는것이다 내꼴을보고..

 

여름이라 베이지색 면반바지에 흰색 폴로반팔남방을 입고있었다..

 

왼쪽 한면이 쌔까맣고.. 광대뼈가 멍이들어있었다..

 

거울을보고 기절을했다.. 아마도 난 전날밤 길바닥에서 왼쪽으로 누워서 잤던 모양이다..

 

어쩔껀데~ 하면서 계속 생각났다.. 안봐도 내모습이 비디오였다..

 

그것두 거의 매일가는 PC방 앞에서 .... 그러곤 4일을 밖에 못나갔다 쪽팔려서..

 

PC방에 새벽에 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내얼굴도 생긴게 독특한지라.. ㅉㅉ

 

완전 쪽팔리는일이였다.. ㅎㅎㅎ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할수있지만..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필름끊겨 봤어여.. 그담은 단한번두 없지요~ ㅋㅋ

 

많이 긴글읽어주시느라 완전 고생여 ^^ ㄳㄳ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