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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서

문상엽 |2008.07.24 21:56
조회 53 |추천 0

오전 10 : 27

 

 지금 나는 인천 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구에 와있다.

10시 10분 예정이었던 Air France 항공기가

11시 40분으로 늦춰졌다.

8시에 도착하여 짐을 붙이고 면세점 구경하다가

탑승구로 왔다.

휴식중....

지연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잠을 자는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파리 도착 예정시간이 두시간이나 늦어졌다...ㅠㅠ

 

오후 2 :15

 

승무원의 시계를 보니 2시 15분이다.

시계로 사용하던 핸드폰을 꺼놨기 때문에 나는 시간을 알 수 없다.

지금은 중국 위로 날아가고 있다.

오늘 날씨가 매우 맑은 덕에 인천에서 출발한 이후 지금까지

바다의 표면과 모든 육지를 볼 수 있었다.

높은 산맥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런데 이 넓은 땅덩어리에 사람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모두다 황토빛이다...

 

조금전 점심 식사를 했다. 김치 볶음밥^^

후식으로 나온 딸기 무스가 맛있었다.

 

오후 11시 정각

 

구름이 가득한 하늘...

아마도 오늘 독일 날씨는 햇빛 한줄기 비추지 않는 흐린

날일 것이다. 함부르크를 지난지도 꽤 됐다.

지금은 '뒤셀도르프'를 향해 가고있다.

앞으로 한시간 뒤쯤 'Paris'에 도착이다. *^^*

 

드디어 곧 도착한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파리의 도착 현지시간은 오후 4시 5분이며, 날씨는 맑고

기온은 영상 10ºC 라고 한다. 

날씨가 맑다니 다행이다.

이제 비행기가 천천히 하강한다.

곧 파리 시내가 눈에 들어오겠지?

난 사진을 찍어야 겠다...^^

 

기대했던 파리 상공의 모습은 아니다.

파리 시내에 공항이 위치하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시골 마을처럼 보이는 프랑스 상공을 날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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