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체인지(기무라타쿠야)

임상준 |2008.07.26 18:37
조회 610 |추천 0

 

나에게는 최고의 드라마였다... 그리고 이번 방학에 볼 수 있는 마지막 드라마..

CHANGE...정치드라마 매력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나를 자극 시켰던 이유는 내 30대 꿈도 정치가이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치에 대해서...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역시 이번 드라마도...매력에 흠뻑 빠져서 하루만에 다 봤다.

 

 

배우들도 하나같이 다 멋졌고...역시 기무라타쿠야...카리스마 짱이다.

 

선거.. 단기전의 승부...진심이 중요하지만

나도 선거에 나간적이 있었지..그 때 생각하면 참 대단했다...

국회의원 선거 못지 않은 열기었으니깐..

나도 내 사진을 크게 내건 플랜카드가 있었고...ㅋ

선거는 마라톤이다...1표 1표가 정말 소중하다.

변수를 제거해야한다.

나는 그 때 10억의 교훈을 얻었다고...어떤 선생님이 말해주셨다.

 

"세상에 필요악도 존재하는 거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지 않다."

명언이다. 굿...진실함이 가장 큰 무기다.

솔직하게 머리를 숙이는 것

 

그리고..일본 국회도 멋있지만...그래도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이 훨씬 멋지다!!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 드라마...우리나라도 이런 드라마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정치는... 부정해야 할게 아니라...긍정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치가..무엇일까?

 

국민들과 같은 눈높이에 서는게 중요하다.

정치가에게 가장 필요한건 결단력

어려운 얘기를 할 필요는 없다.

정치라는 건 내가 생각하는 걸 솔직하게 말하는거다.

당연한 것을 말하는데..왠지 찡하고 가슴이 박혀올 수 있는 말들..

 

하고 싶은 정치가 있기에..정치가에 꿈을 꾼다.

당과 파벌이 중요하지만 그것때문에 서로 협력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상하다.

최고의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모두 솔직함이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찡했다...총리대신이 책임을 진다는 말을 하고 쓰러졌을때

그동안의 진실함의 노력이 생각났고 나를 울렸다

 

 

머리로는 정치가 중요한지 알면서도..정치가 가깝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정치에 특별한 기대가 없었다.  제 한표로 정치가 달라졌다는 것 실감할 수 없었다.

정치가란 누구나 될 수 있는거다. 꼭 높은 이상을 갖고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정치엔 사람의 피가 통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드라마....정말 보면서 많이 느꼈고..감동을 울리는 대사들이 많았다.

현재 우리나라 정치도 일본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이명박 정부가 이 드라마를 본다면 어떤 생각을 갖을까??

나는 이명막 정부가 잘됐음 좋겠다... 기무라타쿠야 정부처럼..

 

이번 드라마는 따로 생각을 정리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냥.... 그때 그때 보면서 느낀게 많았고...바로 적어두었으니깐..

 

드라마를 장식한 OST... "마돈나  miles away" 또한 역시 굿이었다.

가사가 특히 더 가슴을 울리게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