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잖아, 마코토. 그 키스했을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나는 그 것이 첫키스였고,
이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좀 더 빨리 한 발걸음을 내딛었더라면,
시즈루와의 따뜻하고 평온으로 가득찬 날들이 당연해서,
거기에 끝이 있었을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It was only kiss, the love I have ever known...
생애 단 한 번의 키스, 단 한번의 사랑.
조금이 아니었어. 너는 내 세상의 모든 것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