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AUGUST ARENA를 구매했다.폰섹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사진과 이야기가 실려있는데전혀 이런 일을 할 거 ㅅ같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는 예쁜 얼굴, 환상적인 몸매, 요염한 자태, 섹시한 입술은찾아볼 수 가 없다. 사진 속에 있는 인물들은 Call Girl , Call Boy 로 돈을 받고 취재에 응해주었으며 사진집까지 냈다.아이러니하게도 섹스를 원해 전화를 건 사람들은 밖으로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반면,대부분의 폰섹스 교환원들은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성적 자기 발견이라는 측면에서의 일종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일 정도. [미녀는 괴로워] 라는 영화속에서배우 김아중이 육중한 몸을 가진 시절 집에서 폰섹스 교환원 일을 하는 장면이 생각났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저마다의 특색과 환경이 있겠지만 자신의 직업에 나름 만족하며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면?그것은 그 나름대로 괜찮은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