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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동 (2) downswing

진순덕 |2008.07.31 19:42
조회 134 |추천 0



   골프는 상체와 하체가 이루는 멋진 하모니라고 말할 수있다.

   즉, 백스윙은 상체가 회전하면서 하체의 움직임을 억제하고 다운스윙에서는 하체가 리드하면서 상체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것이다. 상체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해주어야 하고, 하체는 견고하게 받쳐 주어야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상체와 하체가 거의 반대되는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 있다. 만약 상체와 하체가 동시에 같은 동작을 한다면 이는 틀림없이 형편없는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

   그러나 일반 골퍼들에게 있어서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게 스윙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인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동작을 올바르게 익히려면 우선 스윙의 크기를 작게하면서 하나하나 익혀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짧은 클럽을 잡고 어프로치 샷(approach shot)을 할때, 얼른 보면 거의 팔만 휘두르는 모양이될때가 있다. 즉, 팔의 휘두름이 주가되고 이에 따라 부수적으로 어깨가회전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짧은 어프로치 샷이야말로 하체의 동작이 중요시되어야 한다.

   즉, 팔이 움직이면 이에 따라 어깨와 허리가 함께 움직이게 되고, 허리가 움직이면 무릎과 발이 연속 동작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몸의 움직임이라 할 수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짧은 크럽으로 어프로치 샷을 하더라도 자연스런 하체의 움직임은 꼭 있어야 한다.

   짧은 클럽을 잡고 어드레스을 취한 후 체중을 미리 왼발에 실어놓고 자연스럽게 어프로치 샷하는 느낌으로 스윙을 천천히 해보자.

   처음에는 작게 하다가 점점 크게하면서 하체의올바른 사용법은 익히는 것이좋다.

   이렇게 하체의 올바른 사용이 이루어지면 체중 이동 또한 원활하게 되면서 올바른 스윙도 되고 파워도 얻을 수 있게 된다.

 

   NOTE/ approach shot): 어프로치 샷-가까운 거리에서 홀컵을 향해 접근하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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