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올해26살이고, 집에 박혀산지 4개월로 접어듭니다....
솔직히 일이라면 할줄아는거라곤? 생산,기능직밖엔 없습니다....
학벌도 안되고....빽이 있는것도 아니고....
4개월동안 집안에 박혀있으면서,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아니, 이력서두 많이 냈습니다.....
면접은 항상보러오라고 합니다.......
올해는 왠만한 사람들은 알만한 하XXX하고, 그냥 중소기업 몇군데 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실업계 나와서(그것두 농업계) 일단 그걸로 태클들어 갑니다...
하XXX 면접보러 갔을땐 면접관이 그러더군요.....
농업계 나왔으면 농사나짓지 왜 이런일하려고 하냐구요....
순간 솟아오르는 주먹을 겨우 억눌렀습니다.....
세상에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다니....
그럼 공고 나오면 기계만 만지고, 상고 나오면 전부 장사하거나 은행에가고....
인문계 나오면 다 사무직합니까????
어처구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어쨌든 면접에서 탈락...
다른 중소기업들....생산직이나 기능직 뽑을때, 거의 나옵니다....
초대졸, 아님 공고이상....
솔직히 말해서 농고나왔다고, 저 여태까지 회사다니면서 공고나 전문대 나온 사람들에게....
꿀린적 없습니다....빨리 배우면 배웠지 늦거나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공고졸우대 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무조건 전문대졸이상.... 솔직히 막상 일하면 생산직이나 기능직은 고졸이 젤잘합니다..(경험상)
여기까진 그래도....그려려니 합니다......
올해들어 하XXX부터(아니 여기는 제 실력부족이고) 중소기업까지...
뭔놈에 낙하산이 그리 많은지...
낙하산하고 경력자하고 뽑으면 우리는 머합니까....
근데 더 웃긴건....그낙하산들....얼마 못갑니다.....
안다닐꺼면 남의 자리나 뺏질 말든가......
쓰기두 짜증납니다...암튼 우리나라에서 좋은데 취직하시려면.....
공부할시간에 연줄을 만드세요...(공부는 그 다음에...)
절대 늦지 않습니다...아니라면 박사든, 석사든, 학사든.......
최고 좋은 점수로 되시든가요.....
그것만이 빽없는 사람이 취직할수 있는 가장 빠른길입니다.....
그리고 낙하산타고 회사들어가는 인간들아 그따위로 평생 살다가 가라!!!
또 낙하사나 태워주는 인간들아 믿는 도끼에 발등이나 꽉 찍혀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