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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과 스페인광장 그리고 트레비 분수

민상기 |2008.08.01 23:51
조회 1,141 |추천 0

로마에서의 마지막 날!

 

이제 바티칸과 스페인 광장 그리고 트레비 분수만 구경하게 되면

 

로마에서의 중요한 관광 코스는 거의 보게 된 셈이다.

 

 

회랑 너머에는 교황이 기거하는 아파트와 더불어 바티칸 시국 즉

 

교황청이 있다.

 

교황청은 이탈리아 안에 있는 독립된 나라로 면적은 0.44km2에 지나지 않지만

 

별도의 법률과 제도 그리고 이탈리아와는 다른 화폐와 우표 등을 가지고 있다.

 

 

 

 


바티칸 미술관은 대영박물관, 루브르 미술관과 나란히

 

세계 최대의 중요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최후의 심판"이 있는

 

시스티나 예배당을 위두로 라파엘로나 레오나드로 다 빈치, 티치아노 등

 

대표적인 작품들을 100개 넘는 박물관 미술관 궁전 등에서 보관하고 있다.

 

단체 관람객들은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미리 안의 구조에 따라 만들어 놓은

 

작품 설명안내에서 모든 설명을 듣고 들어가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곳에서 말을 하면 설명으로 인한 울림으로 물감이 진동으로 떨어질까봐

 

영향이 갈까봐서 그렇단다.

 

그렇지만 그 뙤약볕에 1시간 정도 설명을 듣는다는 것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다.

 

 

 

1960년 로마올림픽을 기념하여 제작한 구리 지구본!

 

겉과 속이 손으로 돌리면 돌아간다.

 

파괴되어 가고 있는 지구를 바티칸이 안타깝게 지켜보는 모습이라고 한다.


 

 

피냐 정원이다. (일명 솔방울 정원)

 

솔방울은 4m의 높이로 로마시대 분수의 일부였다고 한다.

 

 


이렇듯 많은 조각품들과 청동상들이

 

이렇게 진열되어 있으니 이 작품들 하나씩만 제대로 감상할려고 해도...

 

 

 

벨레데레의 뜰!

 

15세기에 브라만테가 교황 인토켄티우스 8세를 위해 지은 별장의 중심부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훌륭한 조각상들이 진열되어 있다.


 


벨베데레의 아폴론 상!

 

기원전 330년경 아테네에 세워진 청동제 원작을 기원후 130년경에

 

대리석으로 모방해 제작한 것으로 고대 예술 작품 가운데의 최고의 작품으로 뽑힌다.

 

예전에 책에서 볼 때는 팔이 없었는 것 같았는데 복원을 해 놓은 것 같다.

 

 


때로는 책이나 영상 매체를 통해서 알던 작품들이 눈앞에 나타나면

 

신기롭기도 하고 약간의 흥분도 느낀다.

 

말로만 듣던 "라오콘"을 볼 때도 그러했다.

 

바다에서 올라온 두 마리의 뱀과 사투를 벌이면서 죽어가는 라오콘과 두 아들을

 

아주 정교하게 묘사해 놓았다.

 

일리아드 오딧세이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묘사한 작품으로

 

트로이 목마를 생각하면 된다.

이 작품은 1506년에 네로의 황금집에서 발굴되었는데,

 

신의 뜻을 거스른 사람들을 어떻게 처벌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한다.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
 

 


네로의 궁전에서 가져 온 대리석 욕조로 엄청크다.

 

욕조가 놓인 바닥은 오트리콜리 욕장 유적에서 통째로 가져온 것으로,

 

모자이크 자체가 예술품이다.

 

 

 

아데미 신상!

 

풍요를 뜻하기에 가슴이 여러개이다. 모조품을 하나 기념품으로 사서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구입하지 못해서 지금도 아쉽다.

 

혹여 기회가 생긴다면 나중에 꼭 구입해서 가져오고 싶다.
 

 


지도의 방을 지나서!

 

천정의 화려함과 작품들을 구경하느라고 혼자 뒤처지고 말았다.

 

그레고리우스 13세가 1580년부터 1583년에 걸쳐 제작하도록 한 40점의 지도가 걸려있다.

 

이 지도들은 이탈리아 전 국토와 교회 영지를 나타낸 것으로

 

16세기 지리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고 한다.

 

폭 6미터, 안길이 120미터로 양쪽 벽면과 둥근 천장은 스타코장식과

 

교회의 역사를 그린 벽화가 가득하다.

 

 


시스티나 예배당에 있는 천지창조 천장화!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고 찍어도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의외로

 

관리자가 허락을 해 주었다. 그런데 다른 관리자들은 카메라만 들이되면 다가가는데

 

행운을 잡은 셈이다.

 

 

율리우스 2세의 영묘를 장식하던 미켈란젤로는 성미가 급한 교황과 다투고는

 

고향인 피렌체로 가 버린다. 미켈란젤로를 다시 설득해서 로마로 데려 온

 

교황은 이번에는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작업을 부탁한다.

 

하지만 미리보고 싶어하는 교황과 작업에 방해가 된다고 거부하는 미켈란젤로는

 

다시 충돌을 하고 교황은 홧김에 지팡이로 그를 때리고 만다.

 

이에 작업을 중단하고 다시 피렌체로 갈려고 하지만 뒤늦게 후회하는 교황은

 

금화를 보내 다시 작업을 부탁한다.

 

우여곡절의 5년 작업끝에 "천지창조"는 탄생을 한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천장 밑에 작업대를 설치하고 계속 올려다 보는 바람에

 

목 디스크와 급격한 시력저하를 가져오며 필생의 역작과 바꾸어야 했다.

 

 

작품은 성서의 순서와는 반대로 입구 쪽의 노아에 관한 그림부터 시작해 총 4단계로 완성됐다.

 

현재의 작품은 1982년부터 일본 NHK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9년간의 복원 작품이라고 한다.


 

 

하나 하나의 건물과 전시실 마다 실로 놀랄만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전공으로 2학년 1학기 때 배웠던 박물관 전시와 미술관 경영이라는 과목 덕분에

 

이해가 조금 수월했고, 이러한 경험은 2학기의 과목에서도 유익함을 보았다.


 

 

천정의 하나하나가 다 직접 그려서 만들어진 작품들로

 

정말 정교했다.

 

 


이곳에서는 일행 중 한분을 기다렸다. 작품에 너무 심취해서 늦게 나오신 것이다.

 

덕분에 기념품 가게에 가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우리나라의 수녀님 한분도 이곳에서 기념품을 팔고 계셨다.

 

 

피에타!참 많이 듣고 보았던 작품이다. 미켈란젤로의 걸작 중의 하나이다.그가 24세에 조각한 작품으로 마리아가 숨진 예수님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마리아를 아들보다 젊게 표현한 것은 성녀를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예전에 한 사람이 침입해 마리아의 코를 망치로 부순적이 있어지금은 유리벽 안에 놓여 있다.
 아쉬운 것은 이 많은 작품들의 설명과 이름을 알 수 없다는 것...베르니니의 청동기둥!1642년 베르니니가 바로크 스타일로 만든 거대하면서도우아한 나선형 기둥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그는 이 것을 만들 당시 청동을 판테온에서 뜯어왔기 때문에 로마인들은"야만인도 하지 않은 짓을 베르니니가 한다"고 그를 맹비난했다고 한다.재미있는 것은 기둥마다 여인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시계 방향으로 점점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짓다가 마지막에는 평안하게 웃고 있는아기의 얼굴로 바뀐다.성 베도르와 옥좌!
 옥좌도 베르니니가 만든 것으로 그 위쪽의 원통형 창문에 있는 비둘기이다.성령을 상징하는 것으로 정말 성령이 내려오는 듯한 기분이다.비둘기 주변의 12방향 빛은 12사도를 의미한다.
산피에트로 광장(베드로 광장)!교황 알렉사드로 7세의 주도 아래 대건축가이자 조각가인 베르니니가 1655년부터 12년에 걸쳐 완성한 원형광장이다.저 오벨리스크는 25미터의 높이로 37년 칼리굴라 황제가 자신의 경기장을 장식하기 위해이집트에서 가져왔다.
 

 

산피에트로 대성당(베드로 대성당)!

베드로의 무덤이 있던 언덕에는 산피에트로 대성당이 있었는데누추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교황 니콜라우스 5세가 성당을 건축하라고 했다고 한다.1506년에 착공해 1626년까지 증개축을 반복해서 완성했는데길이가 211.5미터 높이는 45미터가 된다.르네상스와 바로크 예술의 결정판으로 일컬어 진다.브라만테의 주도로 시작해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에게 까지 넘겨졌으며면죄부와 마틴 루터의 &#-9;95개조의 반박문&#-9; 그리고 종교개혁의 신호탄으로상징되기도 한다.
 광장의 또 다른 모습으로 반 원형의 회랑 아케이드에는 4열의 도라이식 원주284개가 늘어서 있다.
 
284개의 도라이식 원주 위에는 140인의 성인상이 장식되어 있다.
성당을 보고 오른쪽에는 마데르노가 17세기에 만든 분수가왼쪽에는 베르니니가 복제 분수가 있는데지금 보이는 분수는 마데르노가 만든 작품이다.스페인 광장!영화 "로마의 휴일" 덕분에 알려진 곳으로 과거 교황청의 스페인 대사관이 이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려진다고 한다.앞에 보이는 가운데의 거리가 코르소 거리로 명품의류 매장들이 많다.15세기에 교황이 주최하는 경마(코르소)가 열렸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진짜 길이 곧아서 경마하기에는 좋겠더라!우리나라의 명동거리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이곳에는 재미있는 말이 있다.&#-9;이탈리아인이 설계하고 프랑스인이 비용을 댔으며, 과거에는 영국인이 배회했지만,현재는 미국인 천지&#-9;라는 이야기가 있다.이 부근에는 스탕달, 발자크, 바그너, 리스트 브라우닝 등 예술가들이 살았다고 한다.
 
광장언덕에는 이렇듯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 있다.시간이 되면 하나 그리고 싶었는데...똑같나 비교하는 꼬마 녀석이....
 여행자들에게는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는 &#-9;난파선의 분수&#-9;이다.이곳에서 아내와 음료수를 마시면서 30여분을 앉아서 휴식을 취했는데 참 좋았다.가이드가 물이 좋지 않으니 먹지 말라고 해서 손만 적셨는데보이스카우트가 단체로 물을 받아가서 마시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그런데 이 물이 제일 수질이 좋고 맛이 좋다고 적혀 있는 책을 발견하고! 두통!저 아래로 흐르는 물은 동물이 마셨다고 한다.
 이곳 코르소 거리에는 구찌나 페라가모, 발렌티노 루디, 프라다,세계 3대 보석점인 불가리 등이 있는데 화려한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 만도 구경거리이다.그렇지만 눈으로만 보고 뒷골목의 5달러짜리 기념품가게에서 쇼핑을 마무리...
 
&#-9;난파선의 분수&#-9;에서 바라 본 스페인 광장!항상 시끌벅적한데 이 분수는 베드로성당에서 보았던 베르니니의 아버지로렌초 베르니니의 작품이란다. 과거 테베레 강이 범람했을 때 이곳까지 작은 배들이 들어왔다는 에피소드에서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바로크 양식의 137개의 계단 위로 보이는 것은 성심회 소속의삼위일체 교회로 광장과 이어진 계단의 정식 명칭이&#-9;언덕 위의 삼위일체 교회로 오르는 계단&#-9;인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2월은 살포시 죽어간다.금물결 색채 속으로장미꽃밭 같은 아름다운 광장햇살 속에서 꽃향기 피운다.......태양은 광장을 비추며노란 금빛으로 감싸안는다.내 사랑하는 여인이 떠나갔고내 마음 그 따라 가고 있다.-다눈치오의 &#-9;로망스&#-9; 중에서-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커트 머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나도 그 흉내를 잠시 내어 보았다. 그러나 조심하라!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은 금지란다.

 

물론 나중에 알았다. 경찰관에게 걸리면 벌금을 내는데 정말 아이스크림 가게 건너편에

 

경찰들이 있었다.

 

18세기에는 화가의 모델이 되려고 했던 남녀들이 이 계단으로 몰려들었다고 한다.

 

계단의 오른쪽에는 영국의 서정시인 키츠와 셸리의 집이 있다.

 

 

참고로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면 계단 근처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노점상이 몇개 있는데 가격 비례 맛이 떨어진다.

 

나중에 하나 더 먹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건너편과 왼쪽에 있는

 

카페에서 먹어도 맛있다. 1층의 젤라테리아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

 

 


이곳이 그 유명한 &#-9;카페 그레코&#-9;이다.

 

로마를 떠나 오기 전에 책을 통해서 꼭 한번 들려서 차를 한 잔 마시고 싶었던 곳이다.

 

18세기에 개점한 이 카페는 로마풍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옛날 괴테, 스탕달, 바이런, 키츠, 스트라빈스키, 안데르센 등이

 

이곳에서 문학과 예술로 담소를 나누던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실 것을 들고 선 채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자리를 차지 하고 앉았다가 너무 밀려서 테이크 아웃을 하고 말았다.

 

나중에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아내와 함께 정답게 담소를 나누며

 

여유를 찾고 싶은 곳중의 하나이다.

 

 

 

트레비 분수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정작 나에게는 그다지 감동이 오지를 않았다.

 

로마에 소매치기 많다고 했는데 정작 이곳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 해서 그러했는지 모르지만

 

어린 여자아이 둘이가 지도를 펴면서 가방을 뒤질려다가 나에게 들켰다.

 

잡아서 경찰에 넘겨도 미성년자라서 처벌이 안된다는 가이드의 말이 떠오를 정도로

 

들키고도 뻔뻔했다. 때문인지 추억을 만들고 휴식을 취할 기분도 없애고 말았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언어들이 들려 오더라.

 

물속의 동전들을 바라보면서 지금 내가 던진다면 나중에 와서 어떤 의미를 찾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다. 하지만 던지지는 않았다.

 

 

이 트레비 분수는 니콜라 살비의 설계로 1730년에 시작하여 1762년에 완공되었지만

 

초기 기획안이 수립된지 2세기 후의 일이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레스피기는 로마의 특성을 소나무와 분수로 표현한

 

교향시를 작곡한 일이 있는데 정말 소나무 숲과 분수는 로마를 상징할 만하다 하겠다.

 

아름다운 야경을 기대했지만 저녁식사라는 민생고로 인하여 발길을 돌렸다.

 

로마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된 마지막 걸작이라는데

 

바다의 신 넵튠을 형상화하고 있다. 넵튠은 트리톤과 해마가 이끄는 조개껍질 위에 타고 있다.
 

 


저녁을 먹은 피자가게에서 바라본 콜롯세움!

 

유리창 너머로 담았는데 두 남녀를 방송용 카메라로 담고 있는 걸로 보아서

 

텔레비전에서 촬영을 한 듯 하다.

 

 

 

신로마의 시가지!

 

이곳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모든 로마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점심은 이렇게 김밥으로!가이드 형님께서 만들어 오신 김밥으로 공항에서 이렇게 점심을 해결했다.이곳 쇼핑가에서 재미있는 쇼핑물이 여러개가 있어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관리하시는 분의 독촉에 ...

 


달리는 차속에서 담아본 로마의 일몰 모습입니다.

 

여행 중이라는 특성상 일몰을 모두 차속에서 만날 수 밖에 없었지만

 

로마라는 도시를 생각할 때 색다른 생각들이 들었다.

 

세익스피어는 &#-9;과거는 서막&#-9;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이곳에서 실감이 되었다.

 

세계의 역사! 그리고 나의 과거는 모두 하나의 서막인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서막에서 계속된 진행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로마를 보면서 영원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문화유적 속에 영원성이 간직되어 있고

 

그 속에 또한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우리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영원성 속에 또 하나의 나의 추억도 잠기게 될 것이리라.

 

그래서 한번 쯤은 또다시 그곳에 발을 담궈보고 그 문화와 영원성을 향유하며

 

그 역사의 거리와 인류의 역사를 거닐어 보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 로마인 이야기나 로마제국쇠망사를 통하여 역사를 알고 떠날 수 있다면

 

괴테의 그림과 글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1,2권은

 

문학적이고도 서정적인 글로 당시의 여러가지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떠날 수 있는

 

또다른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해서 감히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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