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트온을 접속하려고 들어왔다가
갑자기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문구와 함께
강제적 비밀번호 변경조치가 취해지는 상황을 경험하고는
기분이 나빠져 글을 올립니다.
해킹방지라고는 하지만 이용자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강제적으로
변경하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주인으로 생각한 처사가 아니라 기업이 자기
멋대로 자신들이 주인인양 착각하며 행동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왜 회사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여지껏 내가 써오던 비밀번호를 바꾸고
다시 또 외워야 하는 귀찮은 일련의 행동을 해야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
니다.
아직도 기업이 고객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보집단으로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저런 무례한 조치를 취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마음 같아선 네이트온 불 사용 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와 뜻이 같으신 분들은 댓글이라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