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인기 아나운서.
개인적으로 내가 정말 불쌍하게 생각했던 주인공 .ㅠ
최고의 학벌, 좋은 집안, 미모, 재능, 사랑스러운 성격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여자. 늘 화려하게 빛난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여고생과 여대생이 닮고 싶어하는 성공한 여자 1위에 올라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그러나 무서운 여자. 독하고 승부사적인 기질, 늘 남들의 인정과 시선을 받아야 마음이 놓인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다. 상대방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기술이 뛰어나다. 화려하고 따뜻한 미소 뒤로 극도의 외로움과 추위를 숨기고 있다.
" 다리위에서 다리를 찍을수 없듯이,
여행중에는 여행의 의미를 모를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할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알수있지요."
신도영아나운서 라디오 中
" 나도 한번쯤 빛나고 싶었고
나도 한번쯤 사랑 받고 싶었어요"
" 한번쯤 하루종일 사랑 받고싶었어요.
지영아, 이런 내욕심을 용서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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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이 이 이이 익 와르르창창
백화점 명품관 VIP코너의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
은근 귀엽운 이미지인,, 정말 연기를 잘하신다
원시림의 생동감을 가진 여자. 밝고 긍정적이지만 독하다. 지방 보육원 출신. 악바리 근성의 또순이. 마음먹은 건 반드시 해낸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고 기억력이 비상하다. 혼자 힘으로 수도권의 4년제 대학을 나와 의류회사에서 잠깐 일하다 친구의 사업(옷가게+인터넷 쇼핑몰)을 도왔다. 패션 아이템을 고르는 감각은 자타가 공인.
어느 날 문득 자신을 보니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러나 어렴풋한 기억은 따뜻한 집에 엄마 아빠가 있고 무엇보다 따르고 좋아했던 언니가 있었다는 것. 언니와 깔깔대던 웃음소리의 기억이 뚜렷하다. 언젠가 반드시 만나리라 믿고 열심히 살고 있다.
신도영:왜 남의옷을 입고그래
윤사월:(명대사1번째)내 옷일수도 있잖아..
노래 나오고.......
윤사월(명대사 마지막)언니...그동안 좋았어????????????
영어 이름은 폴 Paul. 터프하고 뜨거운 남자. 홍콩 태권도 사범.
진심어린 사랑이 느껴졌다.
엉뚱하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
엄마와 사별한 아버지가 재혼을 하기 위해 버린 아들. 보육원에선 윤사월과
단짝 말썽꾸러기. 사월을 사랑했다. 후원자의 아들에게 마음이 가 있는 사월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지만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첫사랑.
"길거리에서 엄마 라고 하면서 하고있길래 딱해서 데리고 왔어요..."
★도영이 택시를 불러달라할 때
"여기로 택시 안오는데..... 대신 제가 오늘 운전기사 해 드릴께요..."
★도영에게 밥을 사려하는데 거절하고 부탁을 할 때
"사람 한명 찾아주실래요? 윤사월 이란사람이요.... 제 첫사랑 이거든요..."
★도영에게 엄마찾는 걸 막아달라할 때
"저 할말이 있는데요.... 사월이 엄마 찾는거 안했으면 해서요.... 만약 아니어서 사월이
슬퍼하는 모습 보기 싫어서요..."
★사월을 막아달라고 했는데 도영이 그러지 않자 하는 말
"도영씬 참 알수 없는 사람이에요...."
★도영이 "사월씨를 막아달라했는데 유전사검사를 해서요?"라고 한 후
"정신병자나 미친사람은 아니네..."
★도영이 변명을 하고 난 후
"도영씬 오늘을 위해 죽을만큼 힘을 쓰는것 같아요... 그럼 내일은 행복한가? 절대 아니지
내일은 또 모레를 생각하기 때문에..."
→이때 도영이를 괴롭히는 듯 해서 미웠는뎅 멋졌어요 ㅋㅋ
★도영이가 아파하는걸 다 아는 동우는 도영이 얼른 떠나라 하고 그 뒤에 말하는데...
"당신이 이렇게 아파하는데 내가 어떻게 가!!"
★사월이가 도영이한테 복수를 하는걸 눈치챈 동우는 사월이한테 말한다..
"사월아... 언닐 용서해,, 도영씨 그사람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 니가 이해해.. 어렸을때 파양당할 두려움이 커서그런걸 꺼야.. 사월아.. 니가 이해해.. 응?:"
→이때 좀 싫었지만... 그래도 ㅎㅎ
★두 자매 연극을 본 후....
"사월아... 도영씨한테 좀 더 시간을 줘... 너한테 용서를 빌 시간을 말이야..."
★두 자매 연극에서.....
"언니, 죽는 건 벌이 아니야... 살아서 고통 받는게 벌이지.
내가 언니를 빛나게 할 모든걸 없앨거야"
★도영이와 술을 마실 때
"더 다치기 전에 사월이를 받아들이면 되잖아요... 사월이 성격 나 잘알아요.. 스스로 상처를 받더라도 끝까지 갈거에요.. 사월이를 만나서 당장 얘기하세요... 마음속에 감쳐놓은 아니 짐처럼 놓고 20년을 놔두고 온 얘기 있잖아....
(중략)
버리긴 뭘 버려... 같이 나갔다 잃어버렸다고... 그땐 놀라고 무서워서 말 못했다고..."
국내 최고의 M&A 전문가. 미국 명문대 출신. 신도영의 애인.
자상하고 반듯한 남자. 젠틀하고 매너있고 여자가 원하는 걸 안다. 세련됐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엄격하다. 맺고 끊음이 분명하다. 이성적이며 때로냉혹한 면을 보인다.
사월이 준세가 옷을 갈아입는데 들어간 후 사월이 양복을 달라고하는데...
"미안하단 소리말고 문좀 닫아주실래요?"
★사월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을 때
"아! 그 탈의실?"
★정희와 함께 커피를 마실 때 정희가 도영이는 입양된 딸이라고 말한 후
"도영이가 이 집의 친딸이건 입양된 딸이건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 도영이를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어머니도 오늘 저에게 그 이야기를 하셨다고 도영이한테
알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도영이가 저에게 이야기 할 때가 오겠죠..
안해도 전 아무 상관 없고요.."
→이 대사할 때 도영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았다능..... 감동x100000 !!
★사월이와 차를 마시면서 농담 주고받을 때
"아.. 아까 삼계탕 먹을 때 밥풀 흘린거 생각난다~!! ㅎㅎ"
★사월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사월아... 너 도영이 동생이니?"
★홍은섭이 사월이를 만나고 나오면서 ...
"다시 찾아오지말라고 했을텐데요?!.."
★사월이와 드럼을 칠 때
"사월아... 너 지영이니?... 너 도영이 동생 지영이니?.... 사월아.... 난 니가 이럴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제발 이러지마 사월... 다른사람한테 가슴에 상처를 주지마....
★도영이한테 뺨을 맞은 사월이를 보고..
"오늘 방법은 니가 틀렸어 사월아... 내가아는 윤사월은 이런사람이 아니야... 자기한테 박힌 가시를 빼서 다른사람가슴에 상처를 주는 사람은 아니야,,,"
★사월이와 얘기할 때
"언니는 두려운거야... 왜 너한테 용서를 빌고싶은 마음이 없겠어... 어릴 때 부모님한테 말할 타이밍을 잃고,. 지금까지 무거운 마음으로 온거야,,,, 그걸 하루아침에 말할 수 있겠어?... 도영이 동생 지영이 맞지?.. 부모님없이 힘들게 살았지만 너 잘자랐어... 그게 뭔줄알어? 하늘이 널 보살펴준거야.. 그걸 넌 어떻게 보면되는줄 알아? 용서하는데 쓰는거야...."
벌써 마지막 방송을 달려버린 태양의여자.
이전의 복수극과는 차원이 다른 "태양의여자"
2008 최고의 명품드라마 태양의여자 많이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