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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저를 가지고 장난치나요?

... |2006.08.10 09:19
조회 10,77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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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에 한여자에게서 비참한소리며 자존심 상한 말까지 들으면서 헤어졌습니다.. 본론은 이

 

렇습니다.. 제가 학교에 근무하는데 기능직 공무원으로 있습니다 그애는 일반직 이고.. 우리 사무

 

실 차석이 출산휴가를 들어가서 그애가 대타로 우리학교로 왔습니다. 첨에 봤을때는 몰랐지만 자

 

주 보니까 맘에들더라고요. 그래서 그애를 제가 한달동안 지켜보면서 제 여친으로 만들었죠.. 그

 

리고 우리 둘은 아무도 모르게 만난다고 하면서 둘이 자주만나고 제가 그애집까지 퇴근시켜주고..

 

어쩔때는 출근시켜주고그랬죠..(참고로 그애 집에서 우리집까지 차 기름 한칸 먹음 ㅡ.ㅡ;)그렇

 

한달 이지나고 두달이 다가오는데 일이터진거죠 .. 어제까지 만날때는 그렇게 좋은사이가 하루지

 

나고 오늘 만나니 하는말이 친구로 지내잡니다...저는 분명 누가 그애 한테 제말을 안좋게 해서

 

이렇게나오는거라고 확신을했죠..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모냐면 우리사무실에 같이 근무 하는 직

 

원이 있는데 그직원은 저보다 나이가 어린동생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그애 하고 친한 친척은

 

아니지만 자기 이모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동생을 그동생하고 연결시켜줄려고했는데..

 

그애가 저가 좋다면서 저에게 왔지요..그런모습을 다른사람이 안좋게 봤나바요.솔직히 제가 사무

 

실에서 밑보인일없는데 같이 4년 근무하면서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 왔는데.. 제가 보기싫었나바

 

요 제가 보기에는 제가 들은것도있고 해서 분명 옆사람들이 저에대해서 안좋은 말을 많이 했나바

 

요 그렇게 저는 그애 하고 저 할말도못하고 변명도못하고 헤어졌죠..그런데 헤어지고 10일 지나니

 

까 그애한테 연락이 왔어요 .. 문자로 "친구한테 보낸거야. 미안해요. 잘못보냈어." 이렇게 이게

 

무슨 친구한테 보낸건가요.. 제 연락처도 없을건데.. 그래서 서로 그렇게 몇번 문자 주고 받고 하

 

다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만나서 영화 보고 그러면서 그애 집앞에와서

 

들어가라고 말하니까 잠깐 놀이터의자에 않아자서이야기좀 하자고 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보고 안아 주라고 하네요..전 싫지만 그래도 안아주었죠. 그리고 그다음날도 연락이와서 만나고

 

만나는날도 또 안아주라고하고 이애가 왜이런지모르겠네요.. 그리고 그애가 저번주 주말에 여행

 

을 갔는데 밤9시에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왜 연락이 없니 보고싶다 이런말을 하고 나중에는 자기

 

가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러고 아주 저를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한번은 사귀고 있을때

 

내가 너일하는거 도와줄수있다고 한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만나서 은근슬쩍 그애기를하더군요..

 

아주 저를 이용해먹을려고 그러나바요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이용해먹을려고 한다고하네요)

 

저 한테 잊지못할 비참한 말을 하면서 까지 갔던 그애가 이제 와서 이런식으로 한번씩 돌을 던지

 

고 가네요.. 전 그나마 믿었던 제 주위 사람들을 이제 못믿겠더군요.. 그래서 지금 이글을 쓰는 오

 

늘도 아무말도 않하고 혼자 그냥 지냅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같이 근무 하는동생도 제가

 

그애랑 사귀는거 알면서 (동생도 그애를 좋아햇음) 옆에서 누가 제말을 하면 저한테 바로바로 말

 

을 해줘야 당연한건데 이동생도 제가 싫어 서그런가 헤어지고난뒤에 말을허더군요.. 아마 지금

 

둘이 잘만나고있나보죠... 남의 겉모습만 보고 그애 한테 말해서 이렇게 만든 그사람드이 진짜 싫

 

습니다... 그애 말로는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같은 사무실 직원이 이모 친구인데 그분이 하

 

는 말이 제가 마음이 여리다고 너가 진짜 안좋아하면 선을 그으라고 이랬다네요.. 근데 이런 간단

 

한 말이면 저에게 그런 비참한 소리 까지 하면서 가야되나요? 처음부터 자기도 생각한거라고 하

 

면서 그럼 처음부터 안만나야지 저를 알게된지도 한달전에 알게되서 한달동안 제가 무슨일을

 

하는지도알면서 그럼 그동안 만난 거는 무슨 의미로 만난건지..이런말을하네요.. 말이 앞뒤가 맞지를 않네요... 그리고 이제 와서 보고싶다 이러

 

고 이게 무슨장난치는것도아니고.. 화만나네요.. 제가 어떻게해야지 그 사람들한테 복수 할수있을

 

까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밥도먹기싫고 잠도않오더군요..  어디에 말할곳도없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이거보시면 좋은 말좀해주세요..  ( 제가 예전에 만날때 도와준다고했던말을 은근슬쩍 꺼내기도하네요.. 이제 제 도움이 필요한걸 느끼나바요.. 아님 이용해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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