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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여도...

황한미 |2008.08.03 17:48
조회 48 |추천 0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할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않아도 좋다.
 
아무말이 없다해도 그저 나를 바라보며
그냥 나를 이해해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횡설수설 없을 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table,tr,td{FILTER:chroma(color:#ffffff);}{background-image:url(http://cyimg19.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m61101%2F2007%2F8%2F30%2F11%2FUser1%2Egif);background-attachment: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up;}table{background-color:transparent;}td{background-color: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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