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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미트볼" 스파게티

이현섭 |2008.08.03 20:59
조회 257 |추천 5

레토르트 제품의 대명사 "3분"시리즈도 잘만 다듬어주면 요리로서 품격이 높아 진다.

3분 시리즈를 응용한 "3분 미트볼" 스파게티를 한 번 만들어보자

 

재료: 올리브오일 4 수저(일반 수저 기준), 방울 토마토 20알, 스파게티국수 한 웅큼, 페페론치노(마른 고추) 4알, 3분 미트볼 1팩, 다진 마늘.

 

 

Step1: 다진 마늘을 일반 수저 기준으로 한 수저정도의 양을 올리브오일과 함께 노릇해질때까지 볶아준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양분한 방울 토마토를 투하. 방울 토마토가 눅눅해져서 스스로 즙을 낼때까지 볶아준다. 기름기가 다소 많은 스파게티이기 때문에 느끼해질 가능성이 크다. 토마토를 투하 할 떄 동시에 페페론치노 4알을 함께 투하해주어서 함께 볶아주어야 한다. 페페론치노의 매운맛이 느끼함을 가시게 해준다.

(*레토르트 식품 자체가 워낙 기름기가 많기 떄문에 올리브오일 양 조절이 중요하다. 올리브오일은 일반수저로 3스푼 정도만 넣고 볶아준다)

 

Step2: 3분 미트볼을 개봉하고 안에 있는 내용물 모두 투하해주어서 함께 볶아준다. 중불에 5분정도 볶아주면 된다.

 

Step3: 냄비에 물을 담고 소금 한 수저 정도를 넣어주고 물이 끓을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면 한웅큼 투하!

면이 익었는지 안익었는지는 한 가닥 뽑아서 벽에다 휙 던져보세요. 붙으면 다 익은겁니다.

 

Step4: 다 익은면은 프라이팬에 있는 소스에 투하. 올리브유 한 수저 정도로 살짝 버무려 주고 센 불에 30초 정도 볶는다.

 

 

그리고 완성!

역시나 이쁘게 담지는 못했다ㅠ.ㅠ

 

누구에게나 콧물흘리던 초등학생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급식을 시행하는 학교가 별로 없었던 그 당시

어머니가 손수 싸주신 도시락을 까먹는 점심시간은 왜이리도 오지 않던지.

3분 미트볼은 치킨바와 더불어 최고 인기를 구사하던 도시락 메뉴였고 반찬 경쟁의 도화선을 제공하기도 했었다.

2인분짜리 스파게티였기에 미트볼은 1팩 밖에 투하하지 못했고 저절로 미트볼 더먹기 경쟁에 돌입을 해버렸다는ㅋㅋ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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