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JOMO CUP 2008 - 한일 축구 올스타전 [08.08.02] ◆‥

장경열 |2008.08.04 10:31
조회 60 |추천 1
play

 JOMO CUP 2008 - 한일 축구올스타전

 

경기일시/장소 : 일본 도쿄국립경기장_2008.08.02 (토)오후 6시

경기결과 : 대한민국 K리그 3 : 1 일본 J리그 (MVP - 최성국)

득점선수 : K리그 - 최성국 (37') , 에두 (57'PK, 60')

               J리그 - 툴리오 다나카 (67')

 

한국 K리그 올스타가 J리그 올스타에 완승을 거뒀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는 2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조모컵 2008 한일올스타전’에서 에두(수원)의 2골과 최성국(성남)의 1골 1도움에 힘입어 사상 첫 한·일 프로 올스타전에서 3대1 대승을 거뒀다.

K리그 올스타는 경기 초반 J리그에 주도권을 허용했다. 정대세의 기습적인 중거리슛과 헤딩슛을 앞세운 J리그는 전반 16분 오가사와라가 위력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을 날렸으나 골대를 외면했다.

골은 K리그 올스타에서 나왔다. 전반 77분 두두가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찬 프리킥을 골키퍼 나라자키가 가까스로 막았으나 이를 최성국이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어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K리그 올스타는 후반 시작 1분만에 J리그 올스타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이운재 선방으로 기세를 올렸다.

위기를 벗어난 K리그 올스타는 후반 12분 라돈치치가 얻은 페널티킥을 에두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앞서나갔다. 추가골을 터트린 K리그는 후반 15분 격차를 벌렸다. 최성국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중앙에 있던 에두에게 패스했다. 에두는 트래핑한 후 침차하게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연속골에 성공했다.

이날 MVP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최성국에게 돌아갔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