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시에는 뽀드득 거리는 얼굴 피부를 선호하여 강한 세안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이중세안은 과거 크림타입, 혹은 스틱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을 때에나 필요한 것이고, 현재는 수용성 파운데이션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큰 필요성이 없어졌다.
이런 크림타입, 스틱타입 파운데이션은 지금은 연예인들이 메이크업을 하거나 연극 분장용으로만 쓰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폼클렌징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세안이 된다고 보면 된다. 다만 눈화장 같은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울 때만 별도의 클렌저가 필요할 뿐이다.
또한 여드름 원인이 박테리아나 피지라고만 알고 있어서 그런지 여드름 환자들이 세안 시에 힘을 주어 얼굴을 닦는 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의는 "힘을 주어 씻는 세안습관은 여드름만 더욱더 자극을 시킬 뿐 여드름 호전에는 도움이 전혀 안되는 행동이다. 오히려 약간 미끈거리는 느낌이 남아있는 것이 피부보호를 위해서는 더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하고 반복적인 클렌징 습관은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설명한다.
◈여드름 전문의가 전하는 올바른 클렌징 Tip
1) 전용 eye remover로 포인트 메이크업 제거
2)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2회정도 얼굴에 튕기듯이 뿌려주기
3) 폼 클렌저 사용하여 가볍게 2회정도 손가락으로 러빙하여 클렌징
4) 스폰지로 폼을 가볍게 제거한 후 물로 5회정도 뿌려주듯이 헹구기
5)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 닦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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