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디자이너로서의 비전이 있다.
I'm seeking
the brain of a scientist,
the heart of a poet,
eyes of a philospher,
and the hands of an artist.
이것이 내가 대학생이였을때 간직한 비전이였다.
디자이너는 단지 테크닉도 아니고
그림쟁이도 아니다.
컨셉과 주제를 결정할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분석적인 과학자의 두뇌로 작업하고
주변의 모든것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줄아는 시인의 마음이 있어야하며 더불어
사물을 관찰하고 자연속에서 아이디어를 추출할때는 심도있고 진지하면서 관조할수 있는 철학자의 예리한 눈이 필요하다.
그리고
디자인의 결과물은 감각적이며 장인의 정신으로 손끝하나의 놀림이 천부적인 화가의 손으로 토해내야한다고 본다.
이것이 디자인에 대한 나의철학이다.
이중에서 어느것하나라도 균형을 잃으면
이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쓰레기라고 본다.
모두다 쓰레기를 만들지말고
선을 하나 그리더라도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찾아
자신을 드러내는
그래서 결과 하나하나의 나의 분신임을 기억하기 바라면서
03. from 홍지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