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회권]_청년설교

박준오 |2008.08.06 16:25
조회 79 |추천 0


 

2008/03/3-8

저자: 김회권

제목: 청년설교

출판: 복있는사람, 2005

pageNo.: 238

 

한국 사회의 젊은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 김회권 목사가 설교해 놓은 내용을 책으로 엮음.

 

책 구성-

1)-"엘리야 부흥운동과 예언자적 영성: 열왕기상 17-19장

2)-"에스겔의 비극과 신앙: 하늘이 열리는 경험: 에스겔 1:1-14"

3)-"마른 뼈들이 부활하는 자리: 에스겔 37:1-28

4)-"하나님보좌에서 흘러내리는 생명의 강: 에스겔 47:1-12"

5)-"복음과 세례요한, 바울의 각성: 눅3:1-14, 행:19:1-20

6)_"기독 청년이여, 기본으로 돌아가자!" 마태복음:6:22-24

7)-"변화와 희망의 하나님나라 운동: 막 1:5, 2:22"

 

연초에 로이드 존스 목사의 시편 강해(회개)를 읽으며 느꼈던 구약의 초월성과 하나님나라와의 강한 연관성/적용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 신약 모두 너무 놀랍구나.

 

복음에 기초한,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둔 개혁-변혁-진보적 기독인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설교들을 통해 살짝 볼 수 있는 듯. 복음주의적 "진보"는 우리의 이성으로는 답답하게 다가온다. 왜냐하면 복음이란 우리의 이성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온전히 포기하여, 역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신뢰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방관주의가 아님). 이 "나"를 없애는 과정이 무모하게 짝이 없이 어리석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러니는, 하나님은 이렇게 비어진 "나"를 통해 일 하신다는 것.

 

물론 이것이 세상의 문제들에 침묵하는 변명이 되면 안된다. 물론 일을 하는 주체는 하나님이지만, 분명 이미 드러나 있는 명령 (이땅에 공의를 이루라)은 실천해야 하기 때문.

 

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