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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폭염주의보 뚫고 구미에서 부산 거쳐 부안까지 간게 자랑~ (5)

문상훈 |2008.08.06 16:57
조회 55 |추천 0

 

 

AM 05:21

 

 

일찍 일어나서 씻고 일정을 시작합니다..

 

피곤했었는지 깊게 잤네요..

 

 

항상 자전거 조심..

 

누가 훔쳐가진 않을까 조마조마하곤 한답니다..ㅋ

 

AM 05:29

 

필수품 포카리랑 초코바를 샀습니다..

 

 

AM 05:31

 

 

문을 연 가게가 해장국집 밖에 없었습니다..

 

비몽사몽해서 입맛도 없지만..

 

많이 먹는 것만이 살길입니다..ㅋ

 

 

손이 점점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손바닥엔 피멍이 들고,

 

손가락엔 온통 물집입니다..

 

 

AM 05:47

 

 

아침부터 터널을 만났습니다..

 

아.. 싫다..

 

 

남원에 대한 이미지가 한 순간에 안 좋아지는 순간입니다..ㅋ

 

 


차가 쌩쌩달려서,

 

내려서 끌고 갔습니다..

 

 

저 선을 넘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거의 기다시피해서 터널을 통과합니다..

 

 

AM 06:15

 

 

금새 임실이 나옵니다.. 전주로 가는 길목이지요,

 

꼭 거쳐야 할 목적지는 아니기에,

 

잠시 스쳐지나갈 듯 합니다..

 

 

AM 07:01

 

 

구름이 잔뜩끼고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이 정도의 날씨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무슨 꽃일까요.. 예쁘네요ㅋ

 


쉬는 시간엔 잊지않고 꼭 먹어줍니다..

 

먹는것이 결국 달리는 힘과 안전에 직결됩니다..

 

 

오르막은 단번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힘들다는 이유로 머뭇거리면,

 

몇배의 힘이 더 들게 됩니다..

 

 

...

 

 

위기일수록 더 자신있게 대처해야합니다..

 

힘들다고 기가 죽으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임실은 치즈가 유명하다지요,ㅋ

 

 

AM 07:25

 

 

임실을 뒤로하고 전주로 향합니다..

 

여기가 30K 정도 남은 지점이였던가요..

 

 

제발 속도위반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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