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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3. 다크나이트

윤원석 |2008.08.07 23:53
조회 32 |추천 0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찬    베일

히스레저

   게리올드만

   모건프리먼

 

▣ 영화리뷰

 

  여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날 축처진 뱃살을 비비적거리며 방바닥만 보듬어 주고 있을 순 없어 오랫만에 극장 나들이 아닌 나들이를 떠났다.. 두둥 대작영화가 7월 중순부터 연짝으로 방영되네 무얼볼까? 무얼볼까? 애초에 마음먹은데로 님은 먼곳에를 곱씹으며 찾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데 이게 웬일 ㅠ_ㅠ 상영을 안하고 있는거다... 놈놈놈 칸영화제판도 상영하던데 이걸볼까? 아님 나름데로 평이 좋은 이엔이 눈엔눈을 볼까 고민하던 찰나.. 히스레저의 유작이자 내가 좋아하는 배트맨 시리즈 중 하나인 다크나이트를 보기로 결론짓고 표를 사놓고 들어갔다.

  헐리우드란 말이지.. 앙? 메멘토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라고 하니 더욱더 신뢰감이 갔다.

 

 <조커로 나온 히스레저>

 

  조커역으로 분한 히스레저의 광기여린 열연은 감탄을 자아 낼 만큼 훌륭했다. 사실 난 히스레저라는 배우를 잘 알진 못했다. 브로크백마운틴이란 영화에 나온 배우라는것 밖에... 브로크백마운틴은 아쉽지만 감상을 못하였다.. 워낙 내가 관심없어하는 장르인지라.. 이 배우가 출연을 한 영화 중 유일하게 본것은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자신의 연인을 위해 열창을 한 <Can&#-9;t take my eyes off you> 이 노래의 후렴구 I love you baby and if it&#-9;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라는 노랫말을 열창하던 그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아쉽지만 그의 연기를 또 다시 볼 수 없다는것에 안타까울 뿐이다. 그의 유작답게 다크나이트의 광기여린 그의 연기 주목할 만하다..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한 배트맨>

 

  크리스찬 베일 하면 제일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머시니스트에서의 피골이 상접한 그의 연기 헐리우드판 설경구다 체중을 줄였다 늘렸다 줄였다 늘렸다 하는 이전 영화 베트맨 비긴스 이후에 다시 배트맨 연기에 도전했다. 사실 다크나이트의 주된 촛점은 조커에 맞춰진 만큼 그의 연기는 살짝 묻힌감은 있지만 그래도 어느부분에서의 빛나는 그의 포스는 최고라 말 할 수 있었다. 몸을 사리지 않고 혼신을 다하는 액션연기 그가 프로라 불리는 이유는 아닐런지..

 

<악역전문 배우라는 칭호를 과감히 삭제시킨 게리올드만>

 

  악역전문 배우로 맹활약 했던 게리올드만은 여기서 부패한 경찰들을 자신의 부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옹호하면서 든든한 배트맨의 백업맨으로 출연했다. 그가 배트맨을 배신하는 악역연기도 기대 했지만 ㅎㅎ 이번 영화에서는 볼 수 없을것 같다.. 정말 선하디 선한역이다.. 이것이 스포일러가 될라나?

 

  <참고로 인상 깊었던 그의 악역역할>

 

 

<레옹의 마약반 형사역> 

영화장면이 아닌 배우들간의 스틸컷인것 같은데.. 앳돼 보이는 나탈리 포트만 귀엽다

 

 

<제 5 원소 조그 역>

 

 


 <드라큐라>

 

<메기 질렌홀>

 

  브로크백마운틴에서 히스레저와 함께 열연한 제이크 질렌홀의 친누나이기도 하다.

영화에서 배트맨의 전 여자친구로 나오는데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은편.. 제이크 질렌홀의 누나라는것이 가장 눈에 띄는 이력이다.

 

  대체적으로 150분 가량의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갈만큼 구성 시나리오 연기력 모두 탄탄함을 보여줬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탄성이 자아나오게 하는 영화 히스레저의 유작이라 더욱더 안타깝기도 하고 멋진 영화 7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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