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란게 존재할까요...?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이...
과거형으로 굳어버린 지금...
그리움이란 이름에 갇혀버린 지금...
이별이 끝인가요...정말...이대로 끝인가요?
알고있는데...돌아오지않을 사람이란걸...
아주 잘 알고있는데...왜...
왜...두번째를 기다리게 되는거죠...?
아픈데...곁에 없는데...생각만으로
당신생각 만으로...웃고...눈물을 흘립니다...
그래도...당신을 그리워하는건 어쩌면...
어쩌면...그리움에는 이별이 없기때문인지도...모릅니다...
이별없는 사랑...그.리.움...잘지내지마요...-H.N.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