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녀석 성장기인가 했는데,
녀석, 신기한 재주를 가졌다.
단순히 기억을 잃는 것이 아닌,
어렸을때는 빛을 보지 못한 능력이
20살 되어 다시 한번 어렸을 적 일기를 읽으면서
잊어버렸던 기억의 부분으로 되돌아가 상황을 바꿈으로
미래까지 바꿔 버리는 그런 어마어마한 능력을~~!!
영화를 끝까지 보면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
한참지난 영화를 보면서 손에 땀을 쥐는 것도 웃기지만,
한 사람의 순간의 상황으로 삶이 통째로 뒤바뀐다는
극적효과가 꽤 볼만했다.
모두가 좋아지는 상황을 만들기란.....
끝에 보고 나니 생각이 드는건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하는 그런 논리를
아니 그럼 당최 어렸을 때 기억을 잃은 순간
이미 이런 상황이 예전에 반복된거야?
타임머신 같은 시간여행에 관련된 소재를 볼때마다 느끼는
동선의 혼동.
아 도대체 뭐가 뭔지..@_@;
그래도 재밌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