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내야하는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어느 누구보다 그대라는 사람
제 곁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떠나보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잊을 수 없을뿐이지..
보내드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지울 수 없을뿐이지..
잊으라 하지 마십시오.
잊지 못함이 아닌, 잊기싫음입니다..
좋은글귀와 함께 오랜만에 남기는 추천음악은
As one의 '원하고 원망하죠' 입니다.^^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 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 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게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