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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질환, 乳房癌(유방암)

진순덕 |2008.08.13 09:47
조회 479 |추천 1

 

 

 

   여성 9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유방암은 보통 통증은 없고 한 개의 단단한 몽우리가 만져지며, 생리주기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악성 유방질환인 유방암은 여성 9명당 1명꼴로 발생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의 세포는 비정상적인 빠른 속도로 세포 분열하고 성장하며, 유방의 다른 부위까지 침범하고 결국에는 유방 밖으로 퍼져나갑니다. 즉 전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방암의 病期(병기)는 몽우리의 크기와 임파선으로의 전이 여부, 폐나 뼈, 간 등으로 전이 여부 등에 따라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치료방침을 지표가 되며, 예후를 짐작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발생하나 1% 정도는 남성에게도 생깁니다.

 

   @유방암이 의심되는 증상은 이렇습니다

 

   유방에 관계된 전체 질환중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지만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통증이 없습니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75% 정도는 몽우리가 만져져 병원을 찾는데, 환자가 만져서 알 정도면 대개 2cm 이상 커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 많은 의사가 만지면 0.5~1cm 정도의 몽우리도 찾아낼수 있지만, 만져지는 것만으로는 암인지 양성 종양인지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종종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유방암일때에는 약간 붉은 색을 띠거나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흔하며, 짜지 않아도 계속 같은 구멍에서 저절로 분비물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기도 합니다. 또한 덩어리가 주위조직을 끌어당겨 피부가 움푹 들어가거나 젖꼭지가 당겨져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피부의 이상은 팔을 들거나 힘을 줄때 많이 나타납니다.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커진다거나 피부 밑의 임파관이 막혀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하며, 젖꼭지가 습진처럼 헐기도 합니다. 그밖에 유방에선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는데, 겨드랑이로 전이가 되어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져 병원에 오는 경우도 있고, 염증이 생긴 것 처럼 유방이 뻘겋게 되는 염증성 유방암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방암은 위에서 열거한 내용 이외에도 여러가지 증상이 나나날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려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몽우리가 있을 때는 반드시 세포검사나 조직 검사를 통해 암 여부를 확인 해야 합니다.

 

   유방암의 증상은 간단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유방에서 몽우리가 만져진다.

   2.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커진다.

   3. 한쪽 유방이 밑으로 쳐진다.

   4. 유방 피부가 함몰된다.

   5. 유두가 함몰되거나 끌려들어간다.

   6.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7. 유두의 색갈이 변하거나 피부형태의 변화가 있다.

   8. 상완부가 붓는다.

   9. 목 또는 겨드랑이 임파선이 커진다.

 

@유방암은 이런 부위에 발생합니다

 

@암이진행될수록 몽우리가 커집니다

 

   @유방암 검사, 이렇게 합니다

  

   유방암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여성 스스로 자신의 변화에 대해 민감해야 합니다. 초경 및 폐경의 시기, 출산 경력, 수유 여부, 첫 임신 시기, 어머니나 자매들의 유방암 유무여부, 생리주기, 피임제나 호르몬제 사용 여부, 유방이나 난소, 자궁의 수술여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 어떻게, 얼마나 오랫동안 아픈지, 가슴이 커진 느낌이 없는지, 다친 적은 없는지 등을 알아야 합니다. 덩어리가 있는 경우에는 언제부터 생겼는지. 얼마나 빨리 컷는지, 겨드랑이 임파선이 커졌는지, 피부변화는 없는지 등을 알아보고, 젖꼭지 분비물이 있을 때는 한쪽에서만 나오는지, 색깔은 어떤지, 저절로 나오는지, 통증은 없는지를 확인 해야 합니다. 손 쉽게 할 수 있는 유방암 검사에는 이학적 검사와 자가 검진법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저보는 이학적 검사

   이학적 검사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저보고 젖꼭지를 짜보면서 유방이 대칭인지, 색갈이 변했는지, 피부나 젖꼭지가 안쪽으로 당겨져 있는지는 않은지, 덩어리가 있으면 얼마나 크고 어디에 위치하며 잘 움직이는지, 겨드랑이 임파선이 만져지는지 등을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자가 검지법은 조기 발견에 매우 유용합니다

   여성들 스스로가 자가검진법을 익혀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여성은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를 할 수 있게 되므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검진을 하는 방법은 생리 시작 1주일 이내에 거울 앞에서 서서 유방의 모양을 살펴보고, 비누 묻은 손으로 유방을 만져서 검사한 다음, 베개를 어깨밑에 고이고 검사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또 유방을 검사할때는 움켜잡지 말고, 2~4째 손가락의 첫째마디 부위로 지그시 누르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2~4번째 손가락의 첫째마디 부위로 누릅니다.

   2. 겨드랑이 부터 만져보기 시작해 유방의 깊은 곳까지 만집니다.

   3. 가상의 가로 세로선을 그린 다음 작은 원을 그리면서 꼼꼼히 만져봅니다.

 

   *거울을 보면서 살펴봅니다    거울 앞에 서서 긴장을 풀고 팔을 옆으로 내린 후 유방의 모양을 살펴보십시요. 그 다음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린채로 살펴보고, 다시 양손을 허리에 붙이고 살피도록 합니다. 유방의 모양을 살 필 때는 유방의 크기, 몸우리의 유무, 피부의 변화, 젖꼭지의 함몰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눌러서 분비물이 나오는 지를 살핍니다. 맑거나 우윳빛 나는 분비물이 한두 방을 정도 나오는 것은 정상이지만, 끈적거리거나 피 빛을 띤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샤워를 하면서 손으로 만져봅니다    유방에 비누질을 해서 매끄러운 피부상태가 되면 유방의 이상을 훨씬 더 유리하게 발견할 수 잇습니다. 한쪽 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반대쪽 손으로 겨드랑이부터 만져보기 시작합니다. 손은 피부에 수평으로 놓고 부드럽게, 약간 강하게, 좀더 강하게 누르는 식으로 하여 유방의 깊은 부위까지 만질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바둑판 모양의 가로세로선을 그린 다음 각 네모 칸마다 작은 원을 그리면서 내려오는데, 똑바로 내려오고 똑바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하거나 동심원을 그리는 방식으로 하여 부위를 꼼꼼히 점검해 빠진 곳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누워서 다시 만져봅니다     어깨 밑에베개를 고여 유방이 앞가슴 위에서 납작하게 되도록 합니다. 이것은 단단한 가슴 근육위에서 눌러보아 검사를 더욱 확실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검사하는 방법은 샤워할때 랬던 것처럼 비누칠을 하고 모든 부위를 눌러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가진단법은 비용이 들지 않고 시간이 걸리지 않으면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한 달에 한번정도 시행하면 자신의 유방에 친숙해지므로 작은 변화라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페경기 이전의 여성은 생리가 시작된지 1주일 정도 지났을 때가 유방이 가장 작고 덜 아픈시기미므로 이때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폐경이 되었거나 자궁 절제 수술등으로 이해 생리가 없는 여성은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해 검사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비 정상적인 변화를 발견하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 무의하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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