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임은경 |2008.08.14 18:54
조회 4,530 |추천 329


 

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 입니다.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사랑이 지나쳐 죽도록 증오한다"라는 말은

사랑과 미움이 뿌리가 같음을 말합니다.

사랑의 반대에 위치하는 것은 무관심입니다.

 

무관심은 무시와는 다릅니다.

무시는 증오에 가까운 것으로 사랑의 변형입니다.

무관심이라는 것은 의식이 거기에 없는 것입니다.

생각조차 없는 것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움을 받고 있는지 무관심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미움이란 사랑이 있을 수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사랑에 대한 감정입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무관심 하다면

그건 생각조차 없다는 뜻입니다..

 

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입니다..

 

                                                               이정하 산문집중에서..

추천수32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