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약간 기분나쁘게 느끼실수 있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제 생각을 글로 올리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옛날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너무 불쌍해요....
물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지만 너무 불쌍해요
옛날 고려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는 작은나라라 힘이 없었잖아요
신라 나당전쟁부터 시작해서 중국은 우리를 간섭하기 시작했고
귀주대첩 등 크고작은 중국과의 전쟁이 일어나고
조선시대땐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병자호란....
근현대에 들어서는 서양들 침입이 빈번했고
우리나라 국토안에서 청일전쟁 러일전쟁이 일어나고...
일본은 그의 40여년간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고
광복된지 몇년도 되지않아 민족 간 분단이 되고
민족간 전쟁이 일어나고....
국사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고구려 발해문화는 중국 것이라 하고
독도는 일본 것이라 하고
우리 국토와 역사마저 빼앗기게 되엇지요...
그래. 올림픽에서 만큼은 괜찮겠지...
방금 올림픽 하이라이트를 보았는데.....
정말 눈물이 났어요
처음에 최민호 선수 박태환 선수 금메달 땃을때
정말 자랑스러웠고 내 일인 것처럼 정말 기뻣어요
그런데...
이배영 선수와 왕기춘 선수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경기를 치름
임정화 선수 아쉽게 4위
장성호 선수 아쉽게 8강에서 좌절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아쉽게 은메달 동메달
체조부문 실수로 8위
축구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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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림픽을 보면서 정ㅇ말 눈물이 난 적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이 처음인것 같아요
올림픽 목적은 꼭 금메달이 아니라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저는 괜히 선수들이 금메달 따는게 꼭 제가 따는것처럼 생각해
"금메달! 금메달!"하고
욕심을 부리지요. 그리고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에게
아쉬운 마음에 욕을 한적도 있구요
아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못된거 같아요
후회도 들구요.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며 정말 자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너무 불쌍했어요
특히 이배영 선수 부상당했을때
'아 제발 그만!! 몸 생각을 하셔야죠!'라고 생각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지요
실패했지만 끝까지 바벨을 놓치않는 모습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우리 나라 선수의 결승 혹은 결승으로 가는길에
부상이나 관중들 소음같은 장애물이 있고
그 장애물을 직면하는 선수들 얼굴을 보면
너무 불쌍하고 꼭 금메달 땄으면 하고 생각을 하곤해요
그 장애물을 딛고 세계 1위를 한 선수들을 보면 자랑스럽고
그 장애물을 직면해 듣지 못하고 좌절하는 선수들을 보면 안타깝지만 역시 자랑스럽습니다...
중국 관중의 소음과 야유에 화가 정말로 났지만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선수들을 본거 같아 역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너무 착한거 같아요
괜히 인정머리 없다고 하지만
지난 번 중국 지진때 먼저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줬잖아요...
독도 쇠고기 남대문...
괜히 저의 투정같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은 저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너무 불쌍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