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하고..안타까운
그런 스토리의 남과여
절절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안타까운 그들의 혹은 우리의..
S.T.O.R.Y
1.그래서 난 미쳤다 (Feat.박정은, Dave Lopez For Flipsyde)-다이나믹듀오
그대 날 사랑하지 마요.
나를 미워하지 마요.
오늘은 내가 안아줄게요.
내게 더 다가오지 마요.
그럼 아프지도 않죠.
더 세게 나를 안아주세요.
남성이 랩을 하는 부분은 노골적인
그녀에 대한 감정을 나타내고있는데 반해
여성이 부르는 코러스 부분은
묘한 느낌이 든다..
끌었다 밀었다..
사랑하지 말라면서
더 세게 안아달라는 그녀..
여자의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사랑방식..허나,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2.술과 순정 (Feat. 은지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J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웬지 1번곡 속의 그녀가..
다른곳에서 아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
여기서도 어김없이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사랑방식..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망가져
보란듯이 휘청대보지만..
마음한켠엔 또다시 그이름을
부여잡고..애원하는..
정말 못난 사랑
3.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화요비
제발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게 살면 안되니 I know
사랑할수록 너만 더 불행해질뿐야 다른 사랑 찾아가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뭔가 어린사랑을 하던 두남녀가
헤어진듯한 느낌..
그래서 더욱 시적인 표현으로..
포장되어있는지도..
그냥 그 어린시절에는..
너와나는 이러이러한 운명이라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라 단정지으며
헤어지고 만나고..헤어지고..
그런이유로 헤어짐을 정당화 할 순 없는데..
4.이게 나라는 남자야-프리스타일
나 따위가 너를 그렇게 원하면 안되지
나 같은 건 너를 사랑할 자격도 안되지
나 같은 남자는 그냥 멀리 서서
눈물이나 흘리는 게 어울릴지 몰라
.
.
.
술 취한 남자는 뜨거운 눈물을 마시네
죽지 못해 사는 내게 제발 이제 뭐라 말 좀 해봐
끝이 없는 이야기 답 없는 기약이
지속되도 너를 사랑할 테니까
언젠가 내 심장이 먼지가 되는 날까지
후..한사람은 쫓고..
한사람은 도망가고..
사랑하는 자는 한없이 작아지고..
사랑받는 자는 다시 도망간다..
약한자는 모르겠다는듯이
원래 나는 이렇다..하고..
목놓아 청승을 떨어보네..
5.우리가 이별할 때-Soulstar,백지영
한 번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그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기로 해
우리 좋았던 그때를 기억해
서로가 좋아서 만나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보기좋게 이별을 포장할 수는 있어도
그 시린 마음은 누그러뜨리지 못할 것을..
정말 모르는 걸까..
6.Timeless-장리인,시아준수
안돼요, 날 놓아 버리면
힘들어도 여기 더 머물러요.
조금만 더 볼 수 있다면
남은 사랑만큼 웃어볼 텐데.
시아준수의 재발견!
너의 목소리 내 심금을 울렸다.
꺼져가는..
불씨같은 느낌을 주네..
애절함이 진득하게
배어져 나온다..
7.눈물로 (Duet. 이정)-J
흐르는 눈물에 네 모습 조금씩
널 지우며 너 기억 못하도록
날마다 눈뜰 때 마다
우리 사랑 멀어지게
제이의 목소리탓인지..
구슬프다..
하지만 혼자서
이별을 감당하고
시간이 약이라는 그말처럼
흘러가듯
잊으려고 하는 그 마음이
대견하다..
8.사랑...후에-신혜성,린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다시 나 그대를 안고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울테니
나를 도와줘요
신혜성 다시 봤다..
역시 린이다..
아마도 세상 남녀의 이별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
왜 우리는 헤어지는 걸까..
왜 사람은 사랑은 변하는 걸까..
여전히 싫치 않은데..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을터..
그사람을 사랑했다는것은..
계속 사랑한다는 것이고..
사랑하지 않게 된것이 아니라..
그사실을..점점 잊어서이지 않을까..
9.우산 (Feat. 윤하)-에픽하이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난.
나 그대 없이는 안돼요. alone in the rain
빗물과 눈물의 상관관계
지겹도록 연결짓게 된다.
추억하다가 눈물짓고
그러다가 후회하고
그러다가 또 울고..
사랑은 사람을 완전 바보로 만든다.
나없이는 안된다고
우기게 만든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10.지랄-허밍 어반 스테레오
왜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즐거워보여
날 위해 토한 거짓들 모두 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보낸 뒤 그렇게 잘사는거야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파격적인 제목과
몽환적인 보이스에
한방에 확 끌어들였다..
배신감에 피눈물을 떨어뜨릴듯한 느낌의
가사와는 달리
담담한 멜로디로 풀어나가고 있어
더욱 서슬퍼런 그녀의 분노가
느껴지는듯 하다.
사랑하면서..지랄하지 말자..
어긋난 사랑의 하모니 The end
Edited by J.S
이미지출처:싸이검색[이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