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산만하고 시끄러운 아이,
이렇게 고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대다수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 산만하고 떠드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할 경우 주의결핍 다동성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라는 질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미취학 아동의 3-5%가 ADHD 환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질병은 매우 장기적이고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데, 학교 성적 부진은 물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친구를 사귀지 못하게 된다. 심한 경우 치명적인 부상을 입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 질병을 앓고 있는지는 확실히 구분이 어려운데다, 처방되는 약을 먹을 경우 성장 장애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ADHD 아동들에게 병원 처방전보다는 철저한 교육과 보살핌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나치게 산만하거나 지나치게 떠들고 부산하게 움직이는 ADHD 증상의 아이들에겐 다음의 조치가 필요하다. (미취학 아동 기준)
• 일관된 규칙을 정하고 철저하게 지키도록 교육시킨다.
• 잘못에 대한 벌보다는 잘한 것에 대한 칭찬에 중점을 둔다.
• 잘하면 칭찬으로 상을 주고, 잘못하면 벌로 상을 뺏는 방법을 쓴다.
• 다른 아이와 장난감을 나눠 갖도록 하는 등,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준다.
• 하루 종일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을 하게하고 정해진 시간을 지키게 한다.
•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야단치기 전에 스스로 깨닫게 한다. "지금 뭘 하고 있어야 하지?"
• 벌을 줄 때는 일관성 있게 준다. 최악의 벌은 가장 최악의 나쁜 짓을 저질렀을 때만 내리도록.
• ADHD 아동들은 부상을 자주 입는다. 다치지 않나 잘 살펴봐야 한다.
출처: Easy nondrug help aids ADHD kids
http://health.yahoo.com/news/178995;_ylt=AlA2stuMsT53vRQjHjqTX9amxbAB
Techniques to help youngsters with ADHD
http://health.yahoo.com/news/178996;_ylt=AncnGJK8AbVjT87T7ajrPnOmx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