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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쓰릴미(Thrill me)

서진 |2008.08.18 10:40
조회 227 |추천 0

 

 

공연 - 쓰릴미(Thrill me)

장소 - 충무아트홀(소극장블랙)

날짜 - 2008. 08. 16(토)

시간 - pm 18시 (2회공연)

CAST - 리차드(김무열) / 네이슨(이창용)

 

한달전부터 기다려온 공연. 쓰릴미..

작년에도 공연한 쓰릴미..작년공연은 보지못한 나로썬..

올해 쓰릴미 공연의 기대가 컸다..

 

정말 예매전쟁을 뚫고..  힘들게 얻은 티켓! 좌석 맨앞줄이였지만..

완전 싸이드... 그래도 어쩌겠는데...섭한 마음을 뒤로한채 공연을

보러갔다. 막상 좌석을 보니..급 좌절..정말 절묘하게 나의방씬이

기두에 딱!! 가렸다..ㅠㅠ 정말 공연보는내내 나의방씨는 고개를 돌려 두배우들을 보려고 노력을..정말 간신히 두배의 얼굴이 보였다..

 

두 배우들 연기할때 시선..이..배우들은 다른곳을 보겠지만..

꼭 나를 보는듯한 그 착각(?)에 빠지게했다..ㅋㅋ 하지만..

그것도 잠시...등짝을..ㅠㅠ

 

거의 두배우들의 등을 많이보았다..ㅠㅠ 휴..그래도 가끔씩 그의 방씬에서 극의 흐름이있어..두배우의 얼굴들은 아주 아주 잘보였지만..

정중앙 일때와..나의방씬 일때는 좌절이였다..좌석을 쭉 둘어보니..

생각보다 공연장이 참 아늑(?)하였다..

그리고 역시 R석과 사이드쪽이라도 통로쪽있는곳은 정말

행운받은 자리?! 정말 남자관객들은 4~5명정도? 다 여자관객...ㅋㅋ

 

네이슨역 이창용님.. 목소리가 참 맑았다..맑으면서도 느껴지는 힘?!

실제로 보니 더 훈남?! ㅎㅎㅎ

그리도 리차드역 김무열님..역시 목소리가 좋았고 이창용님과 다른

또다른 느낌의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캬~

두분의 연기..굿! 너무 기대하고가서 혹?! 실망할까봐 걱정했지만..

실망은 저리가라~ 좌석에 대해 실망이 크지만...공연에 대해서는..

 

정말 멋진 공연이였다...

중간중간에 관객들의 웃음소리..별로 웃기지도 않았는데..웃는관객은 모지;; 집중해서보고있는데..한장면 한장면 놓치기 싫어 열중(열심히집중..ㅋㅋ) 하고있었는데... -ㅂ-

 

두 배우의 멋진 연기.. 두 배우의 멋진 노래...피아노 연주가 말이많았던걸로 알고있다...난 작년공연을 보지못한관계로..피아노연주가 어쩐지 알지못했지만..이번에 본 공연의 피아노 반주 배우들과 

호흡도 잘맞는것같았다... 티켓받고..쓰릴미 오리지날 사운드트렉 CD사고..프로그램책자도 샀다.. 책자안에 두명의 피아노연주자가 나오더라.. 둘중 누가 반주를 했는지모르지만.. 괜찮은 연주였다..

 

아 그리고..네이슨 대사중 "안아줘..만져줘"  대사에서..별로 이상함

을 못느꼈다.. 사람마다 공연보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노래도 하나하나 다 좋았다.. 다 좋지만 몇몇 꼽자면..

Nothing Like a fire & Thrill me & Way Too Far & Superior &

Ransom Note... 그래도 난 이중에서..

Nothing Like a fire  와 Way Too Far 가 제일 좋았다..

 

한장면 한장면 눈을 뗄수가 없었다... 기둥에 가리고 피아노에 가려..

좀 기분이그러긴했지만... 그래도 배우들이 멋진연기에 포~옥 빠져..

눈을 떼지못하고 집중..또 집중.. 공연이 끝나고 두 배우가 무대위로 나와..관객들에게 90도이상의 인사를 했다..

 

정말 갈채와같은 박수와 환호성!!이런 멋진 공연 잊을수 없을것이다. 나도 왜 똑같은공연을 몇번씩 볼까?! 하는 생각은했지만..

그말이 이해해간다.. 아쉽게도 올해 쓰릴미 공연보는게 마지막이지만.. 내년에도 또 앙콜공연했음 좋겠다..그때 또 보고싶다..

그때는 R좌석에서... 부디.... 

 

공연이 끝나고 다시 대기실로 나와 배우들이 나오는곳을 알고있어서..기다리고있었다..싸인은 못받더라도..사진을...

한 30분기다렸나? 김무열님은 이미 다른 문을도 먼저 나갔고..

다행이 네이슨 이창용님을 봤다! 싸인까지 받았다! 정말 바로 코앞에서봤다.. 싸인해달라고 종이 드리밀고..결국 사인받고..ㅋㅋㅋ

 

다른분들 사인해줄때 폰카..로 찍고..화질 엉망이다.. 디카..갖고갈수있었는데 부모님 놀러간다고 갖고가버리셔서..ㅠㅠ

이창용님도 바빠서 빨리가야한다고..뒷풀이있다고가야한다고 했지만..다른 여자관객들이 해달라고해서 딱 6명해준다고..갔따..

자긴 싸인하는거좋아한다면서..바빠서 못해줘서 미안하도..재수없다고 생각하지말라고..ㅋㅋ 참 그모습귀엽드라.. 열심히 사인해주는거 찍긴했지만....폰카라 별로;;

 

실제로보니 훈남이고 성격도 괜찮았다..마지막 까지 인사를 잊지않

으시고..ㅎㅎㅎ

정말 기억에 오래남을 쓰릴미! 후유증에 언제 빠져나올지 모르지

만.. 아직 쓰릴미 후유증에 헤어나오질 못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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