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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민영 |2008.08.20 01:27
조회 152 |추천 0

 

 

     2008. 08. 16  in 시너스  with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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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기본정보     범죄, 액션, 스릴러 | 한국 | 101 분 | 개봉 2008.07.30 감독           곽경택, 안권태 출연           한석규(백성찬), 차승원(안현민)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http://www.eye2008.co.kr/

 

 

지독하게 받은 만큼, 완벽하게 돌려준다! 한석규 VS 차승원 2008 가장 화려한 대결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 수 십억 현금 수송차량 강탈 사건에 이어 제주도 공항에서 밀수 금괴 600kg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전설적인 형사 백반장(한석규)의 이름을 사칭해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범인은 바로 안현민(차승원)! 분노한 백반장은 안현민을 집요하게 쫓지만 안현민은 번번히 백반장의 그물망을 빠져나간다. 승자를 알 수 없는 숨막히는 레이스가 계속되는 가운데, 위기에 몰린 안현민은 오히려 백반장 앞에 나타나 자신의 목숨을 포함한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과연 이것은 기회인가, 함정인가?

 

 

 

 

최근 영화관에서 본 한국영화는 놈놈놈이었고, 이번에는 눈눈이이였다.

놈놈놈은 정말 비쥬얼 화려한 배우가 나와줘서 눈은 황홀했다만

조금 아쉬운 스토리에 많이 아쉬워했었다.

 

눈눈이이를 보고 나오면서는,,, 뭐랄까

영화보러 가기 전에 평점 정도만 보고 갔는데,,,

요즘 영화 나온게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 본건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지만, 다른 선택사항이 있었는데 이걸 골랐다면 무지 후회했을 듯...

 

별로 큰 감흥은 못느꼈다. 진심으로.

이런 범죄물(?)에서는 사건이 결말에 치닫기 직전에 긴박한 무언가가 있어야 했는데,

그게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아버지의 복수극을 위해 공부도 포기하고 팀을 만들어 이끈 안현민이라는 인물이

실질적으로는 범죄자이므로 악에 가깝다 할 것이고,

성격이야 어쨋든 범죄자를 잡는 형사 반장인 백성찬은

악보다는 선에 가깝다 할 수 있는데,,,

 

영화를 보면, 절대 선은 없었다.

오히려 안현민에게 연민을 느낄 수 있었던거 같다.

 

선과 악, 백과 흑이라는 이분법적인 시각과 설정들이 식상하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애매한 설정 또한 그리 달갑지는 않은 것 같기도...

 

착할라면 욕먹을 정도로 착하던가,

못되먹을려면 아싸리 끝까지 얼굴에 철판깔던가...

 

 

 

영화보는 눈이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임에,

그저 내가 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말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냥 미드 한편을 봐도 이보다 철저하게 계획한 범죄들을 접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조금 아쉬웠던거다.

그저 그런거다.

 

 

 

 

하아.....................정말로 진심은,

한석규의 머리색이 너무 낯설어서 첨부터 겁먹은건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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