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귀국한 안재형-자오즈민 부부 (1989.10.22, 서울=연합뉴스)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자오즈민-안재형 부부를 재조명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역시 중국이라는 나라는 여자를 우리나라처럼 예전부터 그리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한 나라여서 그런진 몰라도 남편
안재형보다 더 생활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옴니텔이라는 디지털컨텐츠 사업체의 중국현지법인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고 하며, 남편 안재형은 골퍼 지망생인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체류중인 모양이다.
ㅋㅋ 기러기 아빠~
암튼 자오즈민을 택한 안재형은 성공, 그들과 삼각관계였던
유남규는 그저 그런것 같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말이다.
전쟁에서 진 패장이랄까..
물론 유남규도 인물이다. 감격의 남자단식 우승자이며 현재
우리나라 남자 국가대표 탁구코치라는 직함은 그 누구와도
비교대상 불허이다.
오히려 지금의 안재형보다 더 자신의 고유 커리어에선 앞선
성공한 인물이라고도 볼수 있다. 하지만 난 왜 안재형이 더
부러운걸까? ㅎㅎ
결론은 자오즈민이 미인이어서 그런가부다.
그냥 저 위에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몇자 적어보았다.
내가 이들을 귀엽다고 해도 실언 내지 과언이 절대 아니다.
당시엔 지금의 나보다 다들 어린 사람들 아닌가? 푸하하~
안재형 저 험악한 얼굴에 나이까지 속여가며(?) 고운 색시를
얻은 승자의 미소가 번지르르.. 나이도 자기보다 2살 연상인
자오즈민인데도 불구하고 말야~
역시 남자는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가부다~ 미녀와 야수.
아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기사분석 들어갑니다~
국경을 넘은 세기의 사랑으로 화제를 모은 전 탁구선수 안재형-자오즈민 커플이 당시 동료 선수였던 유남규와의 삼각관계를 공개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이건가?ㅋㅋ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 12일 탁구 해설위원 자격으로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한중 핑퐁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을 만났다. 자오즈민은 중국에서 사업 중이며 안재형은 미국에서 골프선수로 활동 중인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말했듯이, 기러기 아빠랍니다.
안재형-자오즈민 커플은 84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의 첫 만남에서부터 89년 결혼까지 풀 스토리를 공개하며 연상연하 커플로써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자오즈민은 “남편은 하늘, 아내는 땅, 아들은 마음”이라 표현하며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히얼~ 중국여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남편은 하늘이라.. 요즘 시대에 우리나라 여자들에게서 절대
발견할수 없는 미덕을 갖추고 있음이라~
특히, 자오즈민은 안재형뿐만 아니라 유남규의 사랑 공세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자오즈민은 “결혼 전 안재형은 싼 선물, 유남규는 비싼 선물로 공세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자오즈민은 그 당시 한국 탁구선수단에게 단연 인기였고 유남규도 자오즈민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자오즈민에게 유남규는 동생 같은 느낌이 컸고 어른스러운 안재형에게 더 끌렸다고.
유남규가 안재형보다 확실히 키가 작고 땅또름했다.
유남규의 선물리스트에 대해 자오즈민은 “남규씨는 비싼 거 너무 좋아해요, 첫번째는 크리스탈 세트, 두 번째는 구두”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남규씨는 나한테 편지도 많이 썼었다”면서 “그러나 한 번도 남규씨가 쓴 편지를 번역하지 않았다. 병훈 아빠(안재형)가 준 편지는 하나하나 다 통역해봤다”며 당시 애틋했던 감정을 얘기했다.
캭~ 이게 무슨 비극적인 스토리요. 비싼 선물을 준 남자의
편지는 읽어보지도 않았다니.. 지금까지 헛돈쓴 여자들이
나도 많았음을 눈물나게 반성함이오~ ㅠㅜ
85년 세계선수권 대회 파이널 파티가 있던 날 각국의 탁구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하였던 안재형은 자오즈민이 63년생이라 말하자 당시 좋아했던 마음에 머리를 굴려 62년생이라 답했고, 자오즈민은 결혼한 후에야 안재형이 65년생 연하란 사실을 듣게 됐다. 자오즈민은 이에 대해 “화가 나기보다는 그 당시 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런 신경을 썼다는 생각에 이해했다”고 밝혔다.
안재형, 나름 사기결혼~
농담이다. 행복하게 해로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