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교 조각상 중 가장 유명한 작품.
조각상 밑단엔 네포묵의 순교 장면을 묘사한 부조가 있다.
이 부조를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다녀가는 사람들이 어찌나 문질렀는지.. 그곳만 반짝 반짝..
아쉽게도 내가 문지르는 모습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혼자라서 서러운거... 모든 여정중 이곳에서 유일하게 느꼈다....
내가 눈감고 빈 소원.. 이루어 지겠지??
다시 가서 문질러야하나....
카를교에 오르면서 생각나던 잔잔한 연주곡들이 귀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