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생각한다
여자들이 야구를 극히 좋아하는것은 드물다고
그렇다
여자들은 야구에 미치거나 야구를 미치게모른다
반반 나뉘는것 같다.
축구, 농구 또 다른 스포츠들도 있지만
야구에 매력은
" 정말 모르겠다 " 이다.
상대가 정말 잘한다고 해도 끝까지 집중하고 승부근성으로 달려들면
기적이 일어나는게 야구라고 생각한다.
축구는 상대전적이 차이가나면 일찌감치 저팀은 이기고 가는거야 ~
라고 생각하겠지만, 야구경기에서는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안되는
매력이있다.
그래서 8회가 지나도
이점수 차이면 이기겠지 해도.
9회말 2아웃 이후에 역전하는 드라마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그 매력에
빠져있는 여자가 있다.
내일이면 야구 결승이 시작된다.
올림픽 마지막 야구에서 금메달이면 좋겠지만.
내가 느낀건, 한국야구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매력이 있어서 정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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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금메달이다.
금메달이다. 또 9회까지 긴장 또 긴장했다
1점 1점차의 접전.. 밋밋하긴 했어도..
그리고 9회 만루,
자칫하다가 뜬공하나였어도 동점이 될뻔했는데
강민호의 퇴장
TV화면 상으로만 봐서 모르겠지만
내가생각해도 스트라이크존이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화가났을까 ?
완봉했으면 더 좋았을 류현진의 교체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했다-
그 오심보다도 빛났던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우리 선수들이 였다-
그리고 이겼다.
눈물이 났다.
고마워요- 내 젊음의 엔돌핀이 였던 야구에서
일본이 그렇게 무시하고, 미국도 우습게 보았던
그 모든 모습들을 이겨 주어서,
마지막에 강민호가 퇴장당했지만
김경문감독의 침착하고 매너있게 대응했던 모습.
마지막 올림픽 야구
그리고 그 경기장에서
지금 애국가가 퍼진다.
WBC의 설움을 -
이승엽선수의 눈물을 기억할께요-
야구에
9회말 2아웃 이후에 역전하는 드라마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그 매력에
빠져있는 여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