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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茱麗葉 Tokyo Juliet
동경 줄리엣
네이버 검색 결과
▶ 편성정보 : 대만 GTV (2006년 6월 3일~2006년 9월 23일 방송종료)
▶ 출연진 : 임의신, 오존, 임달화, 당치평
▶ 줄거리 : 쑤이는 입학시험에서 1등을 하여 유명 디자인학교의 신입생이 되는데,
입학 첫날 신입생 대표 인사때 유명 디자이너 추싱에게 대담하게 선전포고를 하고, 그를 이기겠다고 맹세한다.
쑤이와 추싱 사이에 뭔지 모를 깊은 원한이 있어 보인다.
심지어 그녀는 ‘추싱을 뛰어넘기 전에 절대 사랑하지 않겠다’라고 맹세한다.
하지만 이 맹세는 디자인학교 수재인 꽃미남 량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진다.
쑤이와 량의 사랑이 익어갈 무렵 쑤이는 량이 추싱의 아들임을 알게된다.
량은 쑤이를 위해 추싱의 뒤는 잇는 걸 마저 포기하기로 결심하고, 쑤이와 함께 추이의 위협에 저항한다.
추싱은 디자인계에서의 세력이 막강하여 매번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쑤이는 강한 근성으로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나타내고 량은 뒤에서 그녀를 응원한다.
그들은 결국 승리할 수 있을까….
중국 패션업계의 유명 디자이너인 추싱(임달화)과 그의 아들 이량(오존),
이량의 연인이자 추싱에게 자신의 디자인을 빼앗긴 쑤이(임의신)의 사랑과 원한, 경쟁과 갈등이 어우러진 내용이다.
대만 방송 당시에도 이미 국내에 다수의 팬들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9;도쿄 줄리엣-9;은 특히 꽃미남 스타 오존과 한국어를 전공한 것으로도 유명한 임의신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개인적인 소감
▶ 별점 : ★★★☆ (5점 만점 / 3.5점)
원작에 굉장히 충실했고 또 임의신의 연기 또한 역시나 일품이었다.
볼 수록 정이 가고 매력있는 임의신을 보면 5점을 줘도 부족하지 않지만
원작에 충실했다지만 너무나도 억지스러운 전개 속도와
더군다나 당치평의 어울리지 않는 모습과
나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오존의 연기 실력과
몇몇 안쓰러운 캐릭터들 때문인지 정이 덜 갔다고 할까.
딱히 패션쇼의 모습을 보며 만화책을 통해 봤던 그 설레임도 그리 느끼지 못했고
그만큼 패셔너블한 점도 발견하지 못했을 뿐더러
제대로 된 옷이 몇 작품 나온 것 빼고는 그냥 조금은 지루한 연애 스토리 같았다.
역시 원작은 만화니까 따라갈 수 없는 구나, 하는 아쉬움도 적지 않아 남았고
원작에 비해 대폭 줄여진 스토리라던가 작은 스케일도 역시나 아쉬움 속에 잊혀지고 말았다.
그래도 기대하지 않고 봤던 것 치곤 예상 외로 잘 만들어진 드라마였다.
정말 이 드라마는 임의신이 혼자 끌어 나가는 구나 싶었지만
이런 말은 열심히 연기한 배우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혼자 하는 투덜거림 정도로 넘겨두고
기대 이상이지만 별점은 그다지 높지 않은,
원작을 추억하고 싶은 드라마라고 이야기를 접고 싶다.
굳이 추천하자면 그냥 동경 줄리엣의 드라마 화를 기다렸던 원작 팬 정도?
아니면 오존 또는 임의신 팬이거나 디자이너 지망생?
나름 평이 좋던 드라마를 내가 망쳐 놓는 건 아닌지 걱정 부터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