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삼백일

손선미 |2008.08.25 12:33
조회 13,823 |추천 393


"야야야! 내가 이거 만들어왔어

이거 들고 다니자!"

"이런걸 어떻게 들고 다녀

쪽팔리게"

"칫..그래! 난 자랑하고 다니고 싶었는데

맘대루 해"

 

그때 어떤 한 남자가 나를 힐끗힐끗 쳐다봤고

나는 희미하게 웃어줬다

 

"야 줘봐"

 

내 남자친구는 내가 만들어 온 것을 낚아채 들더니

사람들에게 소리를 쳤다

·

·

"오늘 이 여자랑 300일 입니다!

남자분들에게 한마디 하겠는데요

이 여자 아무리 이쁘다고 건들지 마십시오!

이 여자 제꺼니까요"

 

추천수393
반대수0
베플정다운|2008.08.25 16:08
본거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