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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지폐발견 ㅡ,.ㅡ

큐라얌 |2006.08.10 17:21
조회 187 |추천 0

몇달전 얘긴데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납품직에서 일을 하는데 매일 수금을 하기 때문에 돈을 많이 만지게됩니다

 

그날도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수금을 하고 집에와서 돈을 세다보니 만원짜리 지폐한장이

 

유독 튀더라구여 그래서 혹시하며 형광등에 비춰봤죠... 그런데 허걱... 위 조 지 폐 머리털나고

 

위조지폐 첨바씀미다 척바도 알아보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할까 고민을 했죠 어차피 회사에

 

입금시키면 상관은 없는데 괜히 양심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내 돈으로 만원 채워넣고 따로 보관했습

 

니다. 그러고서 그다음날 일하다가 파출소 앞을 지나게 되어 차를 세우고 위조지폐를 들고 파출소로

 

들어갔죠 경찰관 아저씨께 위조지폐 드리며 상황설명 해드렸습니다. 경찰 아저씨 왈  이게 위조지폐인

 

어케 아러요?? 참나 어이엄떠군요 누가봐도 한눈에 알아볼 위조지폐인데... 하늘에 비춰보면 세종대왕

 

님 안나와요 그랬죠 경찰아저씨 해보더니 어? 진짜네.. 이러시며 근데 위조지폐맞나?? 이러시더라구

 

여...암튼 그러고 전 나오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잠깐 기다려 보라구 하시더니 어따가 막저나를 함니다

 

그러더니 절 못가게 막으시더라구요.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구요 ㅠ.ㅠ 저 지금 일하는중이라서 바빠요

 

갈께요 했더니 무조건 못간다는검미다 (흐미) 웨못가요?? 그랬더니 조사 받아야한다고.. 그럼 제가 일

 

끈나고 오후에 올께요 좀 바뿌거든요 했는데 막무가네 임미다 그냥 못가게 함미다. 그래서 제가 따졌

 

죠 아니 나는 만원 손해봐가면서 좋은일 하려고 신고했는데 일못하게 막으시면 어케해요?? 막 그랬더

 

니 아저씨 이상한 눈초리로 그건 조사해봐야 알져 하심미다 순간 당황해서 그럼 제가 범인이라도 되는

 

거에요??? 했더니  그건 모르죠 이러십미다 완전 황당 어이엄씀. 괜히 신고해따 후회 완전 마니듬..

 

거래처에서는 막빨리 올라고 저나오구 ㅠ.ㅠ 저 그냥 나왔슴미다 막는거 뿌리치구 차타구 걍 왔슴미다

 

아저씨 끝까지 쫒아오더라구여 그래두 차는 못따라오져  잠시후 저나오더라구여 자기는 있다가 퇴근

 

하니깐 어디어디 지구대로 꼭좀 들려주시라고. 그날 저녁 시간이 안되서 못가고 담날 친구랑 함께 지

 

구대로 갔습니다 어제 위조지폐 발견한 사람이라고 얘기했더니 이것저것 물으시며 멀 막 작성하시더

 

라구요 저는 사실대로 다 얘기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그곳 경찰 아저씨 이상한 눈초리로 이거 신고

 

했다고 머 상받고 그런거 없슴미다 이러는거에여 또 한번 조낸 어이엄씀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도 그

 

머 상받으려고 신고한거 아니거덩여 기분확 나빠져서 조사 끈나쓰면 가보겠습니다 했더니 멀 더해야

 

한다고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바뿌다고 했더니 (일하는 도중에 들렸거덩여) 옆에 계시던분이 귀

 

찮다는 듯이 걍 보내  이러는검미다 그말듣구 기분 무쟈게 나뿌더라고요  그래서 칭구랑 얼렁 나왔습

 

미다 저녁쯤 되어 또 저나왔슴미다 지구대로 다시 오라고 ㅡ,.ㅡ지금 멀리와있는데요 했더니 지금 당

 

장와야된다고 날리임미다 오라고 막 그러시는데 제가 끝까지 못간다고 우겼져 그랬더니  그럼 머 경

 

찰서에서 부르던지 어케할꺼라고 막하시면서 기분나쁘게 끊으심미다.

 

참 위조지폐 한번 잘못신고했다가 범인취급당하고 상받으려고 신고한 사람 취급당하고 기분만 무지

 

상했습니다 ㅠ.ㅠ 이러면 과연 누가 신고를 할까요...  경찰아저씨들 빨간날도 못쉬시고 더운데 무지 

 

마니 고생하시는거 잘압니다 그런데 극소수의 제가 만난 경찰아저씨들 때문에 다른 성실한분들까지 

 

피햬보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경찰 아저씨들이 늘 수고해주셔서 저희 시민들이 편하게 살수있는걸

 

무지 감사함미다 근데 소수의 불친절한 아져씨들 좀 시민들에게 친절히 대해주셨으면 함미다 저 그날

 

완전 기분 나뿌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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