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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tto (돌체또)

걸음이느린i |2008.08.27 17:56
조회 25 |추천 0


 

Dolcetto (돌체또)

 

돌체또(Dolcetto)는 이태리 어원으로서 약간 달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 포도 종 역시 이태리 동북부의 삐에몬떼 지방이 원산지이며 또한 이 곳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앞서 살펴 본 네비올로와 이웃하고 있는 실정이다.
알바(Alba)를 비롯해 아스티(Asti), 아퀴이(Acpui), 오바다(Ovada), 도글리아니(Dogliani) 마을 등지가 이 포도 종의 주산지이기도 하다.

돌체또의 특성은 이태리 와인으로서는 드물게 산이 적은 편이며 단 맛이 배어 있다. 또한 풍부한 체리 향과 더불어 약간 쓴맛이 도는 초코렛 맛을 보이기도 한다. 어느 면에서는 프랑스의 보졸레와 매우 유사한 점이 있다. 와인의 스타일은 라이트한 편이어서 빚은 지 오래지 않아 마시는 것이 좋다. 통상 1-2년이 적정한 것으로 권유되고 있다.

돌체또이 시리즈는 다양하다. “Dolcetto d'Acqui”. “Dolcetto d'Alba”. “Dolcetto di Diano d'Alba”. “Dolcetto d'Asti”. “Dolcetto di Dogliani”. “Dolcetto delle Langhe Monregalesi”. “Dolcetto d'Ovada” 등이다. 이들 가운데 “Dolcetto d'Alba”가 으뜸으로 여겨진다. 이들이 갖는 포도주의 품격은 DOC로서 삐에몬떼의 7개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의 식탁에도 이제 이태리의 포도주가 풍성하게 오를 전망이다. 특히 알프스 산맥의 뒤쪽에 자리잡은 이태리 삐에몬떼의 포도주가 우리들에게 한결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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