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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힙합의 크루와 레이블 (제가 좋아하는 분들만)

정우혁 |2008.08.28 13:37
조회 1,286 |추천 1

 

 Movement (크루)

 

"한국힙합!" 이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크루가 무브먼트다.

드렁큰타이거 2집에서 &#-9;Movement&#-9;라는 곡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크루다.

대표랄 것은 없지만 드렁큰 타이거의 Tiger JK가 전체적으로 리더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크루란 친분에 의해 맺어진 것인만큼 리더라는 개념이 꼭 적합치는 않다).

드렁큰 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T, Buga Kingz, Epik High, 리쌍, 은지원 등

멤버 중 다수가 현재 오버그라운드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래퍼이며,

TBNY, Sean2slow와 같은 실력파 언더 래퍼도 존재한다.

또한 해외에도 Entice, Ex-plicit Linez를 비롯해,

현재는 빠졌지만 Hep tha Tightest, DYP Tha Goldchild 등의 멤버가 있다.

몇몇은 &#-9;우리나라 힙합팬들은 무브먼트 팬과 안티로 나눌 수 있다&#-9;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힙합씬에서의 비중이 크다. MC K는 2004년 탈퇴했으나 재합류.

슈프림팀에 지기펠라즈 탈퇴이후 다이나믹듀오의 레이블 아메바 컬쳐에 입단후

무브먼트에도 입단할 가능성이 생겨 논란이 되고있다.

 

Members: Drunken Tiger(DJ Shine 탈퇴), DJ Jhig, Roscoe Umali, Micki Eyes, Xrae,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T,Sean2Slow, Insane Deegie, Buga Kingz(Bobby Kim, Juvie Train, Gan-D), Epik High(Tablo, Mithra 진, DJ Tukutz), TBNY(톱밥, 얀키), 리쌍(개리, 길), 양동근, 은지원, Thanos, Mango Fresh, Double K, Ann, All Black(도끼, Microdot),MC K///해외파 : Entice, Ex-plicit Linez, Hep Tha Tightest, DYP Tha Goldchild

 

 

 

Jiggy Fellaz (크루)

 

부산에 JG가 오픈한 클럽 JG의 활동멤버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MC들이 만든 크기가 거대한 크루.

이름은 JG를 풀어쓴 &#-9;Jiggy Guaranteed(즐거움을 보장한다는 뜻)&#-9;에서 왔으며,

2007년 2월 컴필 &#-9;Xclusive&#-9;를 발표했다.

또 이들을 중심으로 레이블인 Jiggy Records가 만들어졌다.
Supreme Team(E-Sens, Simon Dominic)에 탈퇴로 많은 화제거리가 되었다.

 

 

Members: JG, Vasco, Maniac, M.Blow, RMK, NastyZ(Dead&#-9;P, Deepflow), B-Dubb, Hella Dope, JayRockin, Funny, Baby Nine, Joe Brown, G-Hun, 247(Big Tray, Dirty Mack), Groove Master, Yeb5, 민지, CHAN, Duckdab, Mark-K, 용해, KHAN, Untouchable (Sleepdy Dawg, THE Action), Mister.JS, Woo-Side, Soulsnatch, essenti, Basick, Supreme Team (Simon Dominic, E-Sens), illTong, 한음

 

 

 

 

 

BIG DEAL (레이블)

 

시작은 Infected Beats의 RHYME-A-가 신의의지로 간 후,

남은 멤버들이 Addsp2ch와 Primary를 만나서 만든 레이블 &#-9;Rockstarr&#-9;.

이후 &#-9;Chocolate Music Factory&#-9;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Dead&#-9;P 와 Shock-E, Groovemaster와 만났고,

2번째 EP를 준비 중이던 mo&#-9;REAL을 영입한 후 2번째 EP를 내면서 레이블로써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다음 나온 앨범이었던 Dead&#-9;P에서,

당시 소속 프로듀서였던 Primary, Loptimist, Mild Beats의 프로듀싱이 극찬을 받으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하드코어한 성격의 음악을 주로 선보이면서 언더그라운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이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하드코어 랩핑을 하는 이그니토가 계약 문제로 나왔다.

 

C.E.O: Shock-E

 

 

Members: Mild Beats, Addsp2ch, Deepflow, Dead&#-9;P, Marco (前 mo&#-9;REAL), Groove Master, 425, Nextplan, Chann, Dynamite, Kayone, Keslo, Loptimist, Primary, Lugar (前 mo&#-9;REAL), Ignito


 

 

Overclass (크루)

 

2007년 9월 쯤 Verbal Jint가 "무명" 앨범을 제작하면서 만들어진 크루.

Overclass는 Verbal Jint의 옛 곡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대세에서 벗어난 스타일의 음악을 하며,

Verbal Jint, b-soap, Swings, San위주로 활동을 하고있다.

 

 

Members: Verbal Jint, 노도, Warmman & Lobotomy (Warmman, prof.d, quongquan, youngcook, haduri), Steady B, Kjun, B-Soap, Swings, Crybaby, San, 조현아, D.String, 우주선(Giant, Von), JNPB (Ja, Pento aka PB)


 

 

Soul Company (레이블)

 

MC Meta의 힙합강좌와 Teenfest 캠프 등을 통해 친분을 맺은 사람들을 기반으로 설립된 레이블.

The Bangerz라는 컴필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People & Places vol.1에 Kebee와 The Quiett이 참여했기 때문에 신의의지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오해를 사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좋은 동료일 뿐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The Quiett은 메인 프로듀서로, Soul Company 내의 작업은 물론 외부 작업까지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조용한 대화&#-9;라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또, GLV, Brown Hood 등 언더 뮤지션들의 CD를 대행 판매해주기도 하였으며,

A-Class League라고 하여 레이블 소속이 아닌 아티스트와 팀을 맺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물로는 Kebee와 Minos의 팀 Eluphant와, Paloalto와 The Quiett의 팀 P&Q가 있다.

원래 Soul Company의 &#-9;소울&#-9;은 疏鬱, 즉 &#-9;막힌 길을 튼다&#-9;라는 뜻이다.

소울컴퍼니는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레이블로 평가되기도 한다.

라임몬스터로는 최적화의 화나와 라임어택이 있으며

하드코어 힙합으론 Loquence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뻗어나가는 프로듀서 Loptimist

감성적인 랩 키비와 더콰이엇 등등 모두가 실력파이다.

 

C.E.O: Kebee

 

 

 Members: 최적화(칼날, 화나), Syntax-Error(Creiz Rap&#-9;er, D.C.), Loquence(Makesense, Jerry,k), Planet Black, Smooth Tale, The Quiett, DJ Silent, Mad Clown, RHYME-A-, DJ Wegun, Loptimist

 

 

Soul Connection (레이블)

 

2001년에 결성, 음악적인 실력보다는 인간적으로 가까운 친구들을 중심으로 모였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음악을 하지 않는 멤버도 몇몇 있다. KeyReal과 CSP는 2004년, Ironic Blues PJ라는 온라인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2006년 전까지는 점차 학업, 군복무 등 개인사정으로 활동이 뜸해지는 이들이 많아져

CSP의 공연을 중심으로만 활동을 하였으나,

2006년 발매된 Csp 앨범을 시작으로 KeyReal, Maslo 등이 앨범을 내면서 활발해졌다.

2008년에는 Csp를 CEO로 하는 레이블로 탈바꿈하였다.

Maslo는 1집이 불티나게 팔려 못산 이들을 위하여 재판 앨범을 내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멤버로 표시한 것은 활동을 하는 공식 멤버만. 학업 때문에 "명예 멤버"로 된 경우도 빨간 글씨로 표시했다.

 C.E.O: CSP a.k.a 냉혹한 폐인

 

Members: KeyReal, Maslo, 광요 aka J, Rhymics, SLAkE, B.T.R aka BesTeR, RiLord, Jepp Blackman, Still PM,

데쌩, Brown Cloudy, 아성, Kiz, RiMi, Gbro, BlackNut

 

 

 

 

Sniper Sound (레이블)

Buddha Baby (크루)

(설명이 둘이 같아서..)

 

 

Buddha Baby는 MC Sniper를 중심으로 뭉친 크루다.

2001년 World Hiphop Festival에 참여하면서 활동을 개시한 이들은,

각자의 앨범 활동은 MC Sniper가 3집을 낼 때까지 잠잠하였지만,

이후 배치기, Kinetic Flow를 시작으로 활성화되었다.

이후 2006년, Sniper Sound라는 레이블로 거듭났다.

2008년 8월 현재까지 Sniper Sound Concert라는 이름의 합동 공연을 두 번 열었다.
이제 곧 나올 Ugly Picture 1집, Outsider 2집, Illinit 1집 , MC Sniper 5집에 기대를 해보자.

 

C.E.O: MC Sniper

 

 Members:배치기(뭉, 탁), Ugly Picture(Mr.Room9, MC BK),Illinit, KTCOB(DJRoad, DJ R2), Outsider,

K-Flow(비도승우, U.L.T.), Sniper Sound에만 : MJ, AG, keikei, One Stone
 

 

 

 

 

Jungle Entertainment (레이블)

 

2006년 2월 설립. 6집을 끝으로 도레미레코드와의 계약을 마친 Tiger JK가 처음으로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었다.

&#-9;대중의 가슴을 울리는, 갈증을 해소해주는 음악&#-9;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컨텐츠 작업과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Members: Drunken Tiger(Tiger JK), T, Bizzy, Paloalto, TEBY, Mango Fresh, Ann, 박재선, mc K

 

 

 

 

 

Amoeba Culture (레이블)

 

Dynamic Duo가 2집 활동을 마치고 갑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이 끝난 후 자체적으로 설립한 레이블. Amoeba Culture는 원래 Dynamic Duo의 프로듀싱 팀 이름으로, 1집에도 Amoeba Culture 2004라는 이름으로 나와있으나,

정식으로 레이블이 된 것은 2집 활동이 끝난 후이다. 이후 오디션을 열었으며,

응모자 중 술제이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008년 5월에는 Supreme Team(E-Sens, Simon Dominic), 0CD, Ra.D를 영입한 것을 발표하여 다시 이슈가 되었다.

 

Members:  Dynamic Duo (개코, 최자), DJ Pumkin, Supreme Team(E-Sens, Simon Dominic), 0CD, Ra.D

 

 

 

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있는 크루와 레이블입니다. 뭐 마스터 플랜도 쓸려 하긴했는데 인피니트 플로우님들이

해체하면서 거기에는 좋아하는 분들이 없어지고.. 가리온 분들 쓸려 했는데 Tyle Music은 딱히 아는게 별로 없어서..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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