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가 ?
- 몰라, 그냥 이렇게 서 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 싫어
지금 내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
왜 ? 지금 니 현실이 어떻길래 ?
- 그냥그래, ‥
그럼 그렇게 도망치듯이 뛰어가지마. 천천히 가도 되잖아
- 그냥, …
왜그래 ? 너 혹시 지금 후회하는 거 아니야 ?
- 맞아, 나 후회하고 있나봐 ..
바보야, 그럼 도망치지말고 다시 돌아가면 되잖아.
- 안돼, 난 이제 돌아갈 수 없어 …
왜 ? 왜 돌아가면 안되는데 ?
- 쪽팔리잖아 ‥
꼭 성공해서 멋진모습으로 돌아갈꺼야.
그때까지 나 잊지말고 기다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