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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革新)

김홍열 |2008.09.01 10:34
조회 132 |추천 3


페니실린도 한때는 항생제가 아니라 곰팡이일 뿐이었다.

플레밍에 의해 곰팡이는 가치 있는 항생물질이 되었다.

혁신에 의해 가치가 부여되기 전까지

모든 식물은 잡초이고, 모든 광석은 돌덩어리일 뿐이다.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원유는 자원이 아니었다.

혁신(革新)의 혁(革)은 갓 벗겨낸 가죽(皮)을 무두질해

새롭게 만든 가죽을 말한다.

혁신은 가죽을 벗기는 고통으로 새로움을 창출한다는 뜻처럼

기존의 자원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이다.

혁신은 보다 앞서고 위기를 벗어날 힘을 갖추기 위해

기존의 것을 바꾸거나 고쳐 면모를 일신하는 것이다.

혁신을 멈춘다는 것은 쇠퇴를 뜻한다.

혁신은 번뜩이는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라 고된 작업의 결과다.

천재보다는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해야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다.

 

 - 윤문원, 살아있는 현재에 행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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