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東方神起
글쎄, 기대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여태까지 아이돌로서 이미지를 지켜왔다지만.
(음악적으로도 아티스트라기보단 아이돌이었고.)
사실, 아이돌이란건 결국 하나의 트렌드 잖아? 인기를 얻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고 봐도 되고. 근데 이젠 아이돌이란 무기가 굳이 없어도 충분히 하나의 트렌드인 동방신기 이니까. 그러니까 요번 4집은 뭔가 동방신기만의 음악을 보여줄거 같다.
LOVE IN THE ICE
love in the ice .
아마 동방팬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것. 오사카에서 보여준 그 하모니는 굳이 동방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감동받을만한 그런 노래.
음, 사실 국내에서도 믹키유천과 유노윤호 이 두분이 많은 질타를 받았었다. 팬으로써도 이 둘은 나머지 분들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 볼수도 있다.
믹키유천은 선천적으로 천식도 있으며 호흡도 짧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단점이라 할수있는 낮은 목소리는 조금 흐느끼는 듯한 느낌도 준다. 그러나, 그건 아이돌로서 한정된 믹키유천일때 이다. 이제 아이돌로서도 아티스트로써도 기반을 조금씩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믹키유천은 다양한 음악속에서 어떻게 보면 특이한, 그래서 조금만 튀어나와도 그 부분이 너무나 눈에 띄어서 질타받기 쉬운 그 목소리를 제어할수 있게되었다.
유노윤호는 굉장히 솔직한 목소리다. 딱 평범한 남자들의 목소리 라고 해야되나? 근데 그게 또 특이하다면 특이하다. 다들 각자의 개성이 큰 동방신기 안에서 평범함은 오히려 특이하다고 할수 있다. 어떻게 보면 춤 만으로도 가수가 될수 있었던 유노윤호는 SMP를 하면서 LIVE 할 수 있는 어려운 길을 택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것은 '과한 욕심' 이라고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평범한 목소리로 그만의 매력을 일궈냈다. 잘 부른다? 라기 보단 노력하는 목소리이다. 그는.
LOVE IN THE ICE 는 이 다섯의 조화를 이루어 낸다. 개성있는 이들의 목소리는 공존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대한 신뢰감과 유대감 없이는 이루어 낼수 없다.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튀어나오면 그 부분이 너무나도 눈에 띄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love in the ice 는 이 다섯의 조화를 너무나도 잘 이루어 내는 음악이다. 동방신기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이라고 할수 있다. 정말 동방신기만이 할수있는 음악이고 동방신기만의 개성있지만 그 개성의 조화를 이루어낼수 있는 음악이고. 또 거기서
오는 아름다운 하모니 또한 동방신기만이 낼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음악이 4집 앨범에 나온다구?
4집에서 오는 무게감,
음악적 성숙함 과연?
많은 카시오페아 팬들이 한 번쯤은 생각했으리라 본다. 아이돌로서 욕먹고 아이돌로서 칭찬 받는 이 아이들이 인정받는 순간을 말이다. 사실 일본에 가서 아무리 아티스트라고 인정받아도 국내에서는 그 소식을 팬이 아니고서는 그냥 그런가 보지 넘어가게 된다. 아직까지 동방신기는 그런 존재이다.
그래서 기대하는 것이다 바로 요번 4집을.
어떤 컨셉이건 우리 캉분들은 바로 요 음악적 성숙함을 바라겠지. 아이돌로서 라기보단 love in the ice 처럼 일본인들의 탄성을 자아낼수 있는 그런 음악을….
이런 바램때문에 love in the ice 가 4집앨범에 들어간다는 루머 혹은 사실이 떠돌아 다니는 것이다.
빅뱅도 컴백하고 에프티 아일랜드도 컴백하고 이제 곧바로 동방신기가 컴백한다. 어떤 그룹이든 아이돌 로서 청소년에게만 한정된 영향을 주기보단 조금 욕심을 부려 보자면, 바로 우리 부모님 세대까지만 이라도 '얘네 꽤 하네?' 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으면.
우리 캉들, 2년의 기다림에 비해 3개월은 짧으면 짧다 할수 있지만.. 그들의 음악은 기간에 상관없이 남는법이잖아요. 여태껏 그랬고 또 지금도 그렇듯이 기다리는 카아가 될 수 있도록 !!
COME BACK
東方神起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WE ARE FOREVER
TVXQ&CASSIOPEIA
출처/네이버lmybluel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