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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에서 캥거루보다 더 사랑받는 고양이 "시티캣"

정민건 |2008.09.02 04:33
조회 11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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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동행사진 : 정태민 realone.pe.kr)

 

 

호주 브리즈번에는 캥거루, 코알라보다 더 사랑받는 고양이가 있다.^^  

 

 

 

 바로 '시티캣(City Cat)' 이라는 쾌속선 수상버스다~   (Cat은 Catapult의 약자)  

 아마 이 도시에 여행이나 어학연수 다녀오신 분들 중 대부분은 아직 가슴 속에 '시티캣'의 낭만을 간직하고 있을듯 하다. 

 

  브리즈번 강을 따라 지나가는 이 배를 타면 목적지에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고,

또 시간과 장소에 따라 도시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예쁜 마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약 20km의 거리안에 14개의 정류장이 있으며 배차간격은 20분 정도, 운행시간은 새벽 5시 46분부터 밤 11시 40분까지다. 

 

 

 요금체계도 1회,10회,출퇴근,당일,일주일 한달 등으로 구입할 수 있고,

 교통체계도 버스, 지하철, 기차와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배를 타고 통학이나 출근, 관광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값도 싸고 상당히 편리해서 이 쾌속선을 한번 경험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그럼 '시티캣'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

 

 

 

 

 

  

 언젠가는 시티캣같은 수상교통이 한강을 가르며 시원하게 질주 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점점 포화상태에 이르는 대한민국 대도시의 교통지옥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고, 중심지역의 집값도 좀 떨어지고, 멋진 야경을 파노라마처럼 직접 느낄 수 있는 새 관광자원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다~  

 

 잠실에서 일산까지 차로 2시간, 시티캣 30분...   한강 르네상스 관광 1순위...

 

 

 

 

blue-en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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