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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IMF, 공포가 다가오고 있다

최지은 |2008.09.02 12:08
조회 37,524 |추천 354


 

3월18일 삼미그룹 부도

 

 

4월21일 진로그룹 부도를 막기 위해

정부는 급히 부실기업정상화 대책을 내림

5월 대농그룹, 6월 한신공영 줄지어 부도가 남

 

 

7월15일 기아그룹 부도

결국 10대 기업도 안심 할 수 없게 됨

 

 

10월15일

쌍방울 부도

 

 

이후

 

11월 21일 정부는 결국 국제 통화기금 IMF의 구제 금융을 신청하여

 

2001년 8월 23일, IMF로부터 빌린 195억달러를 모두 갚으며

3년 8개월만에 외환위기사태, 즉 IMF사태가 공식 종료됨

 

 


 

 

제2의 IMF가 오는게 아니냐는 불안함이 더해지는 가운데

9월 경제 위기설이 슬슬 뉴스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아직도 제2의 IMF는 없다고 하지만

97년 IMF때도 정부는 그런일은 없다고 장담했었죠

 

현재 가장 불안하게 다가오는 건 바로 환율 문제 입니다.

 

8월 무역수지 적자가 32억달러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여,

올 들어 적자 누계는 1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무역수지 적자는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환율상승은 곧 바로 물가 상승으로

즉, 환율문제가 불거져 나오게 된것이죠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하는 기업은 이익이지만 반대로 수입을 워낙 많이 하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점점 죽어가는것입니다

정부가 얼마전 고환율을 억제키 위해 돈을 풀었지만 잠시 뿐,  일관성 없는 정부의 환율정책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100억달러가 허공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8월 달러의 환율 상승폭은 세계 3위를 기록했다고 하죠

 

길게 내다보고 정책을 시행해야되는데

그때그때 임시방편으로만 정책을 내놓으니 점점 더 화만 돋구는 현실이 된거죠

게다가 외국인이 보유한 채권이 67억달러인데 만료 시점인 9월이후 만약 재투자 하지않는다면 당연히 금리가 올라가고 금응기관과 일반기업들은 부도를 맞고 물가는 올라가고

가계소비를 더욱 다운되게 만든다는 것이죠

 

결국 ,

물가는 상승하고

빚은 늘어나고

경제는 점점 악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수출 아닌 내수시장만으로도 먹고 살수 있는

경제 체제구축이 시급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게다가 중국과 미국의 "나비효과"로도 발목이 붙잡혀 있는 상태 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강점으로 갖고 있는것을 좀더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과연 정부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것이며

국민들 또한 어떻게 대처 해야 될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한번 같은 일을 겪고 싶지 않은 간절한 바램에서 올립니다

 

 

 

 

추천수354
반대수0
베플안상은|2008.09.02 17:20
mb.....우리나라 살린다면서..
베플최성우|2008.09.03 00:58
사람들아..웃기는건..10년간 우리나라가 아무 어려움 없이 멀쩡히 생생히 돌아가다가 MB 취임 후 몇개월만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거라 생각하는거? 부자집은 망해도 3년 간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지. 10년간 나라를 말아먹은 무능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때문이라고
베플천동민|2008.09.02 17:19
국회의사당은 언제부도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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